본문 바로가기

중소기업 공동 연구개발, 중기부·특허청 함께 지원 나선다

특허분석을 통한 공동 R&D 기획 과제 신설

[산업일보]
연구개발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지원에 나선다.

중기부와 특허청은 중소기업 공동의 유망 R&D 과제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네트워크형 기술개발사업 특허분석 기획 과제(이하 ‘특허분석 기획 과제’)’를 올해부터 신설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네트워크형 기술개발사업은 컨설팅을 제공하는 ‘R&D 기획’ 단계와 개발 자금을 제공하는 ‘공동 R&D’ 단계로 이루어진다.

이번에 신설하는 '특허분석 기획 과제'는 종전과 달리 R&D 기획시부터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해 공동 연구개발이 필요한 R&D 과제와 공동 참여기업의 발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혁신형 중소기업은 통합된 한번의 신청·평가로 최대 7억1천만 원의 ▲특허분석(IP-R&D)에 의한 R&D 기획 서비스 ▲공동 R&D 자금 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게 된다.

이해당사자가 많은 공동 R&D는 본격적인 R&D 수행 전에 정확한 개발 방향 설정과 최적의 공동 참여기업 매칭이 성공의 관건인 만큼, 특허 빅데이터 분석이 R&D 기획시 더욱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분석 기획 과제'의 지원대상은 벤처기업, 기술혁신형 기업, 기업연구소를 보유한 중소기업이며, 지원분야는 빅데이터, AI 플랫폼, IoT 무선통신, 증강·가상현실, 태양광발전, 기능성화장품 등 15개 분야로서, 해당 분야 내의 기술개발과제를 자유공모 방식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인재정책관은 “올해 신설하는 부처 협업 과제로 중소기업간의 수평적 R&D 성공가능성을 높여 고부가가치형 중소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선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특허는 자체로 유용한 기술자료이자 기술협력 전략 수립에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중소기업간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개방형 혁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특허전략을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0 / 1000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 발행일자 : 2007년 7월 2일

로고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