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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행 코스 초당두부길, 이색메뉴 순두부젤라또 선봬

강릉 여행 코스 초당두부길, 이색메뉴 순두부젤라또 선봬


[산업일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개막식을 진행하며 일반 관광객의 강원도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졌다. 평창의 볼거리,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 탁 트인 동해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강릉여행에 대한 관심사도 보다 늘어났다.

강릉은 동해바다를 바라보면서 한 쪽으로는 높은 산이 둘러싸여 있어 예로부터 관광지로서 관심이 높았다. 다른 한 쪽으로 경포대와 유명한 경포호수가 있어 관광객의 볼거리를 더한다.

이에 경포호수 인근에 위치한 초당두부길 일대는 과거 이곳이 초당두부의 발상지임을 알려준다. 강릉여행과 함께 식도락을 즐기려는 사람이라면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순두부 요리를 빼놓을 수 없다. 그 중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순두부젤라또가 있다.

젤라또란, 아이스크림의 일종으로 일반적인 아이스크림보다 유지방이 적고 공기의 함량이 낮아 질감이 쫀득하며 맛과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이런 젤라또에 강릉 특산품인 초당 순두부를 더한 것이 초당 두부마을에서 판매하는 순두부젤라또이다.

젤라또에 조애가 깊었던 김범준 대표는 이탈리아에서 직접 젤라또를 배우고 기계를 공수해오는 열정으로 정통 젤라또의 식감과 한국의 맛을 접목한 순두부젤라또를 만들었다. 대표 메뉴인 순두부젤라또와 함께 인절미, 아로니아로 아이스크림, 강릉커피 등을 판매하고 한라녹차, 피스타치오, 요거트, 헤이즐넛 누텔라 등이 새로 추가됐다.

강릉 초당두부마을에서 풍성하게 준비된 짬뽕순두부를 식사 후 입안을 개운하게 정리할 수 있어 젤라또를 맛본 관광객의 호응과 만족도 또한 높은 편이다.

디저트를 만들기 위해 준비하는 재료는 모두 직접 농사지어 수확한 국산콩, 아로니아 열매로 만들었다. 로컬푸드 특유의 신선함을 재료를 통해 느낄 수 있으며 이탈리아 전통의 젤라또 제작 방식 그대로 만들어 쫄깃한 식감 그대로를 즐길 수 있다.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만든 젤라또를 손님에게 대접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엄격한 위생관리를 지키고 있다. 아이스크림이나 커피 등 다른 다양한 메뉴가 있어 강릉을 여행하다 지친 관광객들이 이곳에 들려 피로를 풀고 다시 여행을 떠난다”고 말했다.

한편, 대표적인 강릉 먹거리인 순두부 젤라또 외에도 경포호수 주변으로 다양한 음식과 요리를 판매하는 전문식당이 많다. 오래 전부터 두부 제작에 대한 전통을 지켜 정성을 다해 만들어 다른 곳에서 맛보는 음식 보다 담백하면서 깊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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