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허영인 SPC그룹회장, ‘토종효모빵’ 제품 확대에 관심

허영인 SPC그룹회장, ‘토종효모빵’ 제품 확대에 관심


[산업일보]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2018년 들어서도 토종효모(SPC-SNU 70-1)를 적용한 제품군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토종 효모빵에 대한 관심이 크다”며 “올해도 계속 적용 제품군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PC그룹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이 11년간 공동연구를 통해 전통 누룩에서 추출한 토종효모(SPC-SNU 70-1)는 발효취가 적고 담백한 풍미로 빵을 만들 때 다른 원료의 맛을 살려주며 쫄깃한 식감을 내는 것이 특징으로, 제빵 상용화에 성공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식품업계 최초로 한국공학한림원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산업기술’ 중 하나로 선정됐다.

토종효모 발굴로 매년 70억 원대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파리바게뜨와 SPC삼립 등 계열사를 통해 관련 제품을 개발, 출시해 현재까지 2억 개 이상 판매했다.

한편 SPC그룹이 도입한 글로벌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 본사가 SPC그룹의 토종효모로 만든 번의 품질을 인정해 쉐이크쉑 진출국 중 번을 생산하고 있으며, 파리바게뜨에서 생산하는 식빵 전 제품에도 적용하고 있다.

0 / 1000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정기간행등록번호 서울 아 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