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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08원 대로 올라서면서 설 맞이 준비…달러-엔화 환율은 107엔 대까지 후퇴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설 연휴를 앞두고 결국 1,000원 대를 다시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반면-달러-엔화 환율은 낙폭을 더 키우면서 결국 108엔 대를 지키는데 실패해 107엔 대로 물러섰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30분 현재 100엔 당 1,008.14원에 거래되면서 지난 금요일 이후 3거래일 만에 1,000원 대에 다시 올라섰다. 이는 전날 오전 시간대에 비해 무려 12원 가까이 상승한 수치다.

달러-엔화 환율은 또 다시 하락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7.68엔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날보다 1엔 가까이 하락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현재 달러-엔화 환율이 최저점은 아니며 향후 106엔 후반대까지도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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