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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아프거나 다치면 어떡하나

설 연휴, 아프거나 다치면 어떡하나

[산업일보]
설 연휴 가족이 아프거나 다치면 여간 낭패가 아니다. 이럴때는 응급의료포털이나 앱을 통해 연휴 동안 문 여는 의료기관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 간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동네 병·의원 이용을 통한 대형병원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기 위해설 연휴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응급실 운영기관 526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하며,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설 당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동네에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 정보는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App) 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을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가 가능하며,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 평소에도 유용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며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상황을 점검한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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