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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체 설날 평균 4일 쉰다

100여개사 중 4개사, 라인 멈출수 없어 '휴무계획 없다'

제조업체 설날 평균 4일 쉰다

[산업일보]
제조업체들의 올 설날연휴 평균 휴뮤일수는 4일 정도로 나타났다.

시흥상공회의소가 시흥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2018년도 설날연휴 휴무계획에 대해 1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5일간(휴일·주말제외) 실시한 결과 총 100개 업체가 응답했으며, 이 중 96개사가 설날에 휴무를 계획, 4개사가 휴무를 계획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규모별로 소기업 69개사(69%), 중기업 26개사(26%), 대기업 5개사(5%) 업체가 응답했고, 규모별로 휴무일 평균은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았다. 휴무형태별로 일괄적 단체 휴무에 90%(90개사)가 응답했고, 6%(6개사)가 일부휴무로 답변했다.

이번 설날연휴 평균 휴무일은 주말포함 4.09일로 지난해 평균 4.13일보다 소폭 감소했으며, 대부분 15일을 시작으로 주말을 포함해 18일까지 4일을 휴무기간으로 계획하는 업체가 다수를 차지했다.

단체휴무를 제외한 일부휴무를 응답한 업체 4개사 중 ‘주문량 납기 준수’에 1개사,‘라인을 멈출수 없는 시스템상 문제’에 1개사, ‘인력부족 등 회사내부 사정으로 인해’1개사, ‘기타’1개사 등으로 응답을 했다.

설날연휴에 공장을 가동하는 업체 중 설날연휴 대체에 대한 복안이 있는가에 대해 ‘대체복안이 없음(50%)’을 응답한 업체가 가장 많았고,‘특별상여금 지급(25%)’,‘대체휴무 실시(25%)’순으로 응답했다.

한편 김해지역 제조기업 설날 평균 후무일수는 4.2일로 조사됐다. 김해지역 상시근로자수 30인 이 상인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휴무하는 기업은 79%로 가장 많았다. 5일간 휴무 기업은 18%, 6일 이상 휴무하는 기업은 3%로 집계됐다.
이상미 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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