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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반등요소 잃어버리고 996원 대에서 정체…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공언에도 108엔 후반대로 하락

[산업일보]
한동안 1,000원 대를 꾸준히 공략했던 원-엔화 환율이 반등요소를 상실한 채 996~997원대에서 갈지자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이 발표됐음에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오전 11시 2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96.46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2.21원 하락한 것으로 소폭이지만 꾸준하게 하락세가 이어져 재차 1,000원 대를 노리는 원-엔화 환율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8.67엔에 거래되고 있어 전날보다 0.13엔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1조5천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인프라 계획을 발표했으나 하락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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