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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4.0] 어드밴텍케이알, ‘선제적 준비’·‘파트너쉽’으로 4차 산업혁명 대응

정준교 대표, “IBM·미쯔비시 등과 ‘엣지크로스 컨소시엄’ 구성해 플랫폼 제공 협력 강화”

[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등장한 공정자동화, 스마트공장은 제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스마트공장을 구성하는 산업용 IoT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는 추세다.

산업용 컴퓨터‧자동화 토털 솔루션 기업 어드밴텍은 1983년 대만에서 설립된 이래로 전 세계 23개국에 94개의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어드밴텍의 한국 지사인 어드밴텍 케이알은 1998년 설립해 산업용 IoT 솔루션, 메디컬 PC, 산업용 통신, 임베디드 시스템 등 산업 자동화 솔루션을 위한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어드밴텍 케이알의 정준교 대표는 “어드밴텍은 현재 인더스트리얼 IoT(Industrial IoT), 임베디드 IoT(Embedded IoT), 서비스 IoT(Service IoT)로 구분해 크게 세 가지 사업 분야를 진행 중”이라며 “특히 산업용컴퓨터 공급업체로써는 세계 점유율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산업용 PC 분야 1위의 리딩 기업”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COMPANY 4.0] 어드밴텍케이알, ‘선제적 준비’·‘파트너쉽’으로 4차 산업혁명 대응


특히 한국지사 설립 20주년을 맞이한 지난 2017년은 어드밴텍케이알에게 의미 있는 한 해였다. 사업 호조로 인력뿐만 아니라 물류창고와 조립시설을 확충하고 사무실을 확장하기도 했다. 또한 670억 원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해 2016년 대비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룩하기도 했다.

한편, 어드밴텍은 하드웨어 제품군이 소프트웨어 솔루션보다 더욱 많이 보급되고 유명하다는 점에서 산업 자동화 플랫폼 업계에 있어 ‘후발주자’라는 이미지를 떨쳐내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이에 정 지사장은 “어드밴텍이 실질적으로 2017년 지난 해와 같은 성과를 이룰 수 있던 가장 큰 요인은 ‘준비’라고 생각한다”며 “어드밴텍은 다른 그 어느 기업보다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기 전부터 IoT 기반의 제품 및 스마트 자동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등을 준비해왔고 제조 현장에서 더 나아가 스마트 팜(Farm), 지능형 교통 등과 관련한 생활 전반에 걸친 솔루션으로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드밴텍 본사뿐만 아니라, 국가별 시장 환경에 맞는 유수의 파트너사들과의 협약을 통해 한층 발전된 형태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파트너쉽’은 4차 산업혁명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어드밴텍의 다양한 강점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정 지사장은 “최근에는 세계 우수 파트너사인 미쯔비시, IBM, 오므론 등 글로벌 기업 5개사와 아시아 4차 산업혁명의 발전을 이끌 ‘엣지크로스(Edgecross) 컨소시엄’을 설립했다”며 “엣지 컴퓨팅 기반 산업을 최적화하고 개방형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등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 제조 환경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할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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