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공부문 클라우드 컴퓨팅 점차 확대

올해말까지 180여개 공공기관 민간 클라우드 이용 추진

공공부문 클라우드 컴퓨팅 점차 확대

[산업일보]
지난 2016년 공공기관의 4.5%가 민간클라우드를 이용했지만 2017년 들어 19.4%까지 확대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의 ‘2018년 공공부문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12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행안부 주관으로 지난해 9월 25월부터 11월 24일까지 1천225개 기관(1만2천698개 시스템)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820개 응답기관(66.9%) 중 올해는 84개 기관(188 시스템), 2019년 이후에는 61개 기관(248개 시스템)이 신규 클라우드 이용 계획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공공부문 클라우드 컴퓨팅 점차 확대
전체 조사대상 및 응답기관(시스템) 현황

클라우드 유형별로는 응답기관 중 53개 기관에서 G클라우드(국가정보자원관리원)를 이용하고, 105개 기관에서 자체 클라우드를, 132개 기관에서 민간 클라우드를 도입한다는 계획을 제출했다.

과기정통부가 전년도 수요조사 시 나타난 민간 클라우드 도입 실적 및 계획대비 실제 도입결과를 비교한 결과, 2017년에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하고 있는 기관 수가 전년도 대비 5배(23개→114개)로 늘어나, 수요예보(51개)보다도 2배 이상 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까지 전체 공공기관 40%의 민간 클라우드 이용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조사 기준으로는 2016년에 전체 공공기관(448개)의 4.5%(20개)만 민간클라우드를 이용했지만 2017년 들어 19.4%(87개)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행안부는 이번 조사의 대상 공공기관 수가 증가(448→459개)함에 따라, 향후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도입률을 늘어난 모수(459개)를 기준으로 산출할 예정이며, 올 연말까지 전 공공기관의 40%(184개)가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한편, 이번 수요조사에서는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미도입 사유로 예산 미확보(47.9%), 보안우려 및 규제(24.4%), 중앙시스템 일괄관리(2.5%), 시스템 폐기(0.9%) 등이 제기됐다.

과기정통부와 행안부는 올해부터 수요조사 응답률 제고와 클라우드 활용률 제고를 위해 상시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온라인 자가진단·등록시스템을 개발해 각 기관에서 쉽고 간편하게 클라우드 도입을 검토·등록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올해 1월부터 클라우드 확산을 위한 TF (‘SW, 구름타고 세계로’)를 통해 클라우드 도입 저해요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해소하고,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공공기관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도록 하는 등 특히, 공공기관의 클라우드서비스 이용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0 / 1000

산소통 트위터 산소통 facebook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 [카드뉴스] 위기에 빠진 다이캐스팅을 구해라

동영상뉴스 전체보기 +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정기간행등록번호 서울 아 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로고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