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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실명제 전 ‘가상계좌 추가 입금 제한’ 정한바 없다

[산업일보]
금융위원회는 3일 ‘가상화폐 실명제 전엔 추가 투자도 막는다’는 제하의 언론 보도와 관련, 해명에 나섰다.

금융위에 따르면 이날 3일자 한국일보에 “…기존 투자자는 거래실명제가 시행되는 오는 20일까진 아무런 제약도 받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늦어도 10일부턴 기존 투자자도 자금을 추가로 넣을 수 없게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한 점을 인용,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로 전환 전에 기존 가상계좌에 대한 추가 입금 제한 등의 세부사항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금융위는 가상통화 거래와 관련해 본인 확인된 거래자의 계좌와 가상통화 취급업자의 동일은행 계좌 간 입출금만 허용하는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로 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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