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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키워드로 읽는 ‘2017 산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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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카드뉴스] 키워드로 읽는 ‘2017 산업계’

2017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정치•사회•경제 전반에서 다양한 이슈가 발생한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한 해였는데요. 올 한 해 산업계를 이끌었던 트렌드와 이슈들은 무엇이 있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도체 최고 실적 경신’
경신, 경신, 또 경신! 올해 반도체 수출은 매달 최고 실적을 경신하며 사상 최초로 90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의 강세가 뚜렷했는데요. 다수의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의 촉발이 반도체 산업에 더욱 힘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중국 사드 보복’
올 한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확정으로 인한 중국의 경제 보복에 국내 산업계는 꽤나 골머리를 앓았습니다. 이는 한한령(限韓令)으로까지 번져 더욱 극심 피해를 낳기도 했는데요. 그러나 최근 해빙 기류가 감지됨에 따라 다소 활기를 되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상화폐 천만 원 돌파’
지금 한국은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브레이크 없이 치솟는 가상화폐는 천만 원을 돌파하기까지 했는데요. 올해 초와 비교해보면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가속화되는 투자가열화 양상에 정부 당국은 주의를 당부하고 있기도 합니다.

‘인공지능의 진화’
알파고로 촉발된 인공지능이 우리 곁에 좀 더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바로 음성인식 AI 스피커를 통해서인데요. 네이버, 카카오, SK, KT 할 것 없이 다양한 기업에서 AI 스피커를 출시했으며, 특히 카카오의 AI 스피커 미니는 연일 품절 사태를 기록하며 연일 화제를 모았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등의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에 많은 이들이 열광했습니다. 지난 11월 기준, 카카오뱅크는 460만 계좌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높은 예금금리, 낮은 대출금리, 저렴한 수수료를 전면에 내세운 인터넷전문은행은 이제 수익성 창출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2030‘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며 전면에 내세운 탈원전•탈석탄 정책으로 신재생에너지가 급부상했습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율을 20%까지 끌어올린다는 ‘신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이에 따라 태양력•풍력에너지 등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2025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 개‘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함께 제조업에 있어서도 혁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당초 2020년까지 1만개의 스마트공장을 설립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4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2025년까지 3만 개를 설립하겠다고 발표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이처럼 2017년 한 해동안 산업•경제 분야만 해도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내년도 무술년(戊戌年) 한 해는 또 어떤 이슈들이 나올 지 기대되는 가운데, 2018년도 산업활동이 더욱 빛을 발하길 응원해 봅니다.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소통’
[카드뉴스] 키워드로 읽는 ‘2017 산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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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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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정치•사회•경제 전반에서 다양한 이슈가 발생한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한 해였는데요. 올 한 해 산업계를 이끌었던 트렌드와 이슈들은 무엇이 있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도체 최고 실적 경신’
경신, 경신, 또 경신! 올해 반도체 수출은 매달 최고 실적을 경신하며 사상 최초로 90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의 강세가 뚜렷했는데요. 다수의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의 촉발이 반도체 산업에 더욱 힘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중국 사드 보복’
올 한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확정으로 인한 중국의 경제 보복에 국내 산업계는 꽤나 골머리를 앓았습니다. 이는 한한령(限韓令)으로까지 번져 더욱 극심 피해를 낳기도 했는데요. 그러나 최근 해빙 기류가 감지됨에 따라 다소 활기를 되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상화폐 천만 원 돌파’
지금 한국은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브레이크 없이 치솟는 가상화폐는 천만 원을 돌파하기까지 했는데요. 올해 초와 비교해보면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가속화되는 투자가열화 양상에 정부 당국은 주의를 당부하고 있기도 합니다.

‘인공지능의 진화’
알파고로 촉발된 인공지능이 우리 곁에 좀 더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바로 음성인식 AI 스피커를 통해서인데요. 네이버, 카카오, SK, KT 할 것 없이 다양한 기업에서 AI 스피커를 출시했으며, 특히 카카오의 AI 스피커 미니는 연일 품절 사태를 기록하며 연일 화제를 모았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등의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에 많은 이들이 열광했습니다. 지난 11월 기준, 카카오뱅크는 460만 계좌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높은 예금금리, 낮은 대출금리, 저렴한 수수료를 전면에 내세운 인터넷전문은행은 이제 수익성 창출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2030‘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며 전면에 내세운 탈원전•탈석탄 정책으로 신재생에너지가 급부상했습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율을 20%까지 끌어올린다는 ‘신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이에 따라 태양력•풍력에너지 등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2025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 개‘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함께 제조업에 있어서도 혁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당초 2020년까지 1만개의 스마트공장을 설립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4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2025년까지 3만 개를 설립하겠다고 발표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이처럼 2017년 한 해동안 산업•경제 분야만 해도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내년도 무술년(戊戌年) 한 해는 또 어떤 이슈들이 나올 지 기대되는 가운데, 2018년도 산업활동이 더욱 빛을 발하길 응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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