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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무기체계 부품 국산화 적극 추진

[산업일보]
그간 방위산업의 핵심부품들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왔다. 그러나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력이 발전하면서 정부는 방위산업 부품의 국산화 대체에 본격 돌입했다.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8일 무기체계의 핵심부품 국산화율 향상을 위한 제3차 ‘2018∼2022년 방위산업 부품 국산화 종합계획’을 수립‧확정 했다고 밝혔다.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선제적‧도전적인 국내 개발, 업체 친화적 생태계 구축, 부품 국산화 기반 확충 등 3대 전략으로 구성됐다.

선진국 모방에서 선제적·도전적 국내 개발로 패러다임을 변화하는 전략의 주요 과제는 부품 국산화 개념 확대, 내실 있는 핵심부품 국산화 중장기 로드맵 마련, 핵심기술·부품 국산화 개발 간 연계 강화 등이다.

또한, 업체 친화적 생태계 구축의 주요과제는 개발 결과물에 대한 업체 지식 재산권 소유 인정, 국산화 실적·통계 관리 강화 등이다.

부품 국산화 기반 확충의 주요과제로는 시험평가, 소재 개발 등 유관부처 협조 활성화, 기술 지원 및 지식 재산권 컨설팅 강화, 국산화 정책 컨트롤 타워 마련 등이 있다.

김형진 방산지원과장은 “부품제조업체는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종합계획에 명시된 중장기 계획들의 일관된 이행을 통해 국방 중소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민솔 기자 mskim@kidd.co.kr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 미래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소재분야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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