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2월7일] 비철금속 대부분 보합권에서 장마감(LME Daily Report)

구리 수요 약세, 추가 하락 전망

[12월7일] 비철금속 대부분 보합권에서 장마감(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7일 구리와 니켈을 제외한 비철금속은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구리는 아시아 장에서는 하락세를 보이다 유럽장이 시작하면서 반등했다. 그러나 이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고 0.1% 상승한 강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니켈은 1.5%이상 상승했다. 반면 납의 경우에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톤당 $2천500선이 붕괴되고 장중 최저 톤당 $2천435을 달성하는 등 2.5% 이상 떨어졌다.

구리에 대한 시장의 전망은 여전히 부정적인 가운데 전문가들은 중국의 건설 수요 약세로 인해 더욱 하락할 조짐이 있다고 말했다.

중국의 건설 섹터에서의 구리수요는 미국이나 유럽의 전체 구리수요보다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발표된 중국의 부동산 관련 지표가 중국 건설 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구리 가격이 압박받을 전망이다.

Julius Baer가 발표한 구리 3개월물의 예상가격은 톤당 $6,000로 앞으로 추가 하락이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이날 알루미늄은 0.4% 정도 하락한 톤당 $2016.5로 마감했다. 장중 4개월래 저점인 톤당 $1천998.5에 도달한 이후 반등한 것이다. 알루미늄의 200일 지지선인 톤당 $2천이 붕괴 된다면 앞으로 매도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ayk2876@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산업지식퀴즈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정기간행등록번호 서울 아 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