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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 전시산업 관계자 “내년 전시회 준비를 위해 뛴다”

거스를 수 없는 4차 산업혁명, 연결성 주제로 전시 개최

[동영상뉴스] 전시산업 관계자 “내년 전시회 준비를 위해 뛴다”

[산업일보]


중소기업들은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 수단으로써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들은 전시회에 참여해 만족하는 결과를 얻기도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분명 존재할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시 주최사와 참가기업간의 소통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에 한국전시주최자협회는 전시산업종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17 대한민국전시산업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올해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연결성’이 이슈였던 만큼 이번 전시회는 ‘Connect All’을 주제로 기획됐다. 이는 전시회를 통해 모든 산업의 최신 정보와 사람이 연결되는 장을 마련한다는 의미다.

전시회장에는 전시주최자관, 전시컨벤션센터관, 전시디자인·설치업체관, 전시서비스업체관 등 전시산업의 분야별 카테고리가 나눠져 있어 관람객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게 관람할 수 있다.

이날 빅데이터를 활용해 온라인마케팅을 시행하는 서비스 업체와 DIY가 가능한 전시회 안내 앱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 등이 참가해 참관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전시산업 트렌드 역시 스마트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전시회에 참가한 전시산업종사자들은 지금까지의 전시산업을 돌아보는 동시에 내년 전시회 준비도 서두르고 있다. 대체적으로 “올해 전시산업은 국내외 정세 영향을 받아 다소 힘든 부분이 있었다”며 “내년에는 경제 회복과 함께 전시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주로 실무관계자들이 참석한 만큼 ‘해외 에이전트 상담회’와 ‘국제전시마케팅세미나’ 등 정보 공유 행사에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김민솔 기자 mskim@kidd.co.kr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 미래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소재분야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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