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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평촌동 지역주택조합 2차 조합원 모집

JTBC '알짜왕' 보도되면서 서울을 벗어나고 싶은 이들의 문의 급증

안양시 평촌동 지역주택조합 2차 조합원 모집


[산업일보]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우스갯소리처럼, 부동산 투자에 대한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여기에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기만 하는 서울의 집값은 이러한 열기를 부채질하고 있다.

서울의 집값과 인구밀도, 교통체증 등에 답답함을 느끼고 경기권으로 눈길을 돌리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직장이나 사무실 때문에 서울을 크게 벗어나기는 힘들지만, 교통이 편리해 출퇴근이 가능하고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이 있다면 어떻게든 서울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것.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부동산 관련 규제 대책을 내놓으면서 투기 열풍이 조금이나마 사그라든 것도 이유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지난 11월 23일 방영된 JTBC 'TV정보쇼 알짜왕'은 '치솟는 서울의 집값, 탈출구는 이곳!'이란 주제로 구성됐다. 서울살이가 힘든 사례자가 정착하기 좋은 안성맞춤 지역이 소개되면서, 방송에 나왔던 곳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경기 안양 평촌 지역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 전문가들은 안양시가 8/2부동산규제 대상에서 제외된 점, 평촌지역의 경우 교통과 생활인프라가 잘 조성된 점 등에 대해 높은 점수를 주면서 알짜부동산 지역으로 소개했다. 이에 최근 10년 만에 설립인가가 나며 재개발도 활발히 이뤄지는 등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안양시 평촌동의 주가가 다시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일원 필지에 조합설립인가 획득에 성공한 평촌동지역주택조합이 성공적인 1차 조합원 모집에 이어 오는 8일부터 2차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는 소식이다. 평촌동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지역주택재건축사업으로 진행되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일대 총 2만4천390.00㎡에25평형, 34평형 등 5개 동 총 480세대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지역주택조합은 지역 내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인 주민 20인 이상이 설립해 주택을 건립하는 제도로, 저렴한 가격과 함께 전매제한이 없어 투자가치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특히 평촌동지역주택조합의 경우 보통 설립 전 조합비를 걷는 것과 달리 설립 후 조합비를 징수하는 파격적인 사업 진행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투자에 대한 부담까지 낮췄다.

평촌동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평촌은 안양 호원지구 개발, 2030 안양도시기본계획, 4호선 인덕원역 복합환승역 개발 등 다양한 개발호재 덕에 부동산시장에서 뜨겁다"고 설명하면서, "평촌동지역주택조합은 이러한 배경 뿐만 아니라 조합 자체의 특장점 때문에 찾는 이들까지 더해지면서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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