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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플랜과 함께 ‘대한민국 청년의 내일!’ 사업보고회 및 정책포럼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주최, 오는 13일(수) 개최

희망플랜과 함께 ‘대한민국 청년의 내일!’ 사업보고회 및 정책포럼


[산업일보]
청년의 빈곤과 고용 불안, NEET족 증가 등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이를 위한 정책 보완과 지원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대한민국 청년의 내일’ 사업보고회 및 정책포럼이 오는 13일(수)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빈곤 청소년, 청년 지원을 위한 정책 및 제도 추진의 방향을 모색하고 이를 위한 네트워크 확장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청소년 및 청년 지원관련 정부부처, 국회의원, 각 정당청년위원회 청년위원, 유관기관 담당자, 청년정책관련 전문가 등 약 200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진행하고 있는 희망플랜사업의 진행 현황 및 성과 공유를 통해 사업의 책무성 제고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당일 포럼 1부에서는 ‘희망플랜 2년의 여정’을 담은 사업보고회가 진행되며, 2부 정책포럼에서는 ‘말하는 대로’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 NEET문제,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란 기조 강연과 함께 청년, 고용, 빈곤, 자립 등의 분야별 패널의 토론과 청년들이 말하는 청년 정책 아이디어 제안 시간 등이 이어진다.

특히 전문가 패널들의 자유발언과 정책 제안자들의 정책 제안 및 패널 응답, 청중 자유토론 등을 통해 보다 심도 있고, 실질적인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주환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회장은 “취업 연령이지만 학업이나 직업, 가사 등에 전혀 관여하지 않은 청년들 이른바 NEET족을 비롯한 청년 빈곤, 고용 불안 등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정책 포럼이 대한민국 청년들의 내일과 희망을 위한 유의미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정책 포럼을 주최한 한국사회복지관협회는 14~24세 성인이행기에 있는 아동 및 청소년 가구를 대상으로 교육, 사회적 경제, 마을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기반 지원체계를 발굴, 조직하여 맞춤형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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