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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창업의 유망프랜차이즈, 햄릿족 공략한 디저트카페 화제

외식창업의 유망프랜차이즈, 햄릿족 공략한 디저트카페 화제


[산업일보]
결정 장애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증가했다. 현재 결정 장애는 셰익스피어의 소설, 햄릿의 성향과 비슷하다고 해서 ‘햄릿 증후군’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햄릿족들의 증가한 이유에 대해서 무분별한 정보의 습득을 지적했다. 과거에 비해 인터넷, SNS 등 다양한 매체가 발달로 인한 정보의 홍수는 소비자들이 작은 구매 행동조차 쉽사리 결정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하지만 결정 장애라는 현대인의 불치병은 새로운 프랜차이즈도 등장시켰다. 디저트39는 다양한 메뉴로 입소문이 난 브랜드이다. 39가지 이상의 인기 디저트를 모아 놓은 해당 업체는 메뉴 선택의 폭이 넓어 햄릿족들에게 유망프랜차이즈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각양각색 제품을 통해 떠오르는 유망프랜차이즈로 인정받고 있는 해당 브랜드의 경쟁력은 본사 제과생산센터에 있다.

의왕시에 위치한 디저트39의 제과생산센터는 대규모 제조 시로 제과센터 내에 R&D팀을 보유하고 메뉴를 다양화시킬 수 있는 신제품 개발에 심열을 기울이고 있다.

이렇게 매 계절마다 트렌드에 맞게 개발된 신제품들은 주 1회 이상의 품질 테스트를 거치게 된다. 다방면의 전문가들과 함께 블라인드 형식으로 진행되는 테스트는 제품력의 객관성을 더욱 높여준다.

이처럼 전문가들에 의해 만들어진 해당 업체의 메뉴들은 주 수익모델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된다.

본사 관계자는 “디저트와 음료의 주객전도 전략으로 우리 업체가 노리는 효과는 브랜드의 단순 희소성을 넘어 수익성과도 연관이 있다”며 덧붙였다. 카페에서 음료에 비해 단가가 높게 책정되는 메뉴들은 고객 1명당 매장 내에서 소비하는 단가를 높여준다. 또한, 특별한 성수기나 비수기가 나눠져 있지 않아 1년 내내 매출의 안정성을 더욱 굳건히 만들었다.

이에, 월 별 매출의 변동이 심하지 않은 해당 업체는 운영편의성 면에서도 디저트메뉴의 효과를 봤다. 현재 제과센터의 다년간 연구 끝에 탄생한 완제품 출하 시스템은 해당 업체가 각 가맹점에 완제품으로 전달할 수 있게 만들었다. 매장에 전달된 완제품들은 운영자가 책임져야할 조리 과정이 생략되기 때문에 노동 강도를 파격적으로 낮춰준다.

낮은 노동 강도와 주문 처리까지 신속히 이뤄지는 해당 업체의 시스템은 매장 내의 빠른 회전율을 가져왔다. 한 외식창업 컨설턴트는 “외식창업에서 고 수익에 도달하기 위해 먼저 신경써야할 요소는 회전율이다”며, “회전율을 높게 잡은 사업아이템들은 매장의 규모도 크게 유지할 필요가 없어 임대료도 아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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