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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 스타트업, 첨단 기술 입고 에너지 업(UP)

제3회 스타트업콘 2017, 트렌디한 구성으로 호평 받아

[동영상뉴스] 스타트업, 첨단 기술 입고 에너지 업(UP)

[산업일보]


국내 경제의 선순환을 몰고 오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최근 창업 아이템으로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이처럼 변화의 시대에 맞춰 성장 중인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확장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스타트업콘 2017(START:CON 2017)’ 행사를 개최했다.

29일과 30일 이틀간 서울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이 4차 산업을 이끈다(Underdogs lead 4IR)’를 주제로 콘퍼런스, 스타트업 쇼케이스, 워크숍, 네트워킹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됐다.

콘퍼런스에서는 4차 산업 기술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나서 신생 기업들을 위해 실질적인 정보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강연이 끝난 후 진행된 모더레이터와 발제자 간 소통의 시간에는 주로 청중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다뤄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유망 스타트업 기업으로 선정된 7개 기업들은 특별 스타트업 쇼케이스 시간을 통해 자사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전문가는 물론 일반 청중들에게도 피드백을 받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 스타트업 기업 인터뷰]

ARCHIDRAW 이주성 대표: 저희 기업은 일반인이 어려운 사람에게 집을 지어주는 ‘해비타트’라는 봉사단체에서 봉사 활동을 하다가 ‘건축 설계 부분의 2D, 3D 부분들을 디지털화 시켰으면 좋겠다’라는 아이디어를 갖고 창업하게 됐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건축 IT기업들이 많이 없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서 건축 IT기업들이 조금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똑똑한데 아직 글로벌 시장에는 진출을 많이 못한 것 같습니다. 국내 기업들이 조금 더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아티스푼 조익환 대표: 저희는 예술분야 창업 기업입니다. 아무래도 예술분야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지원이나 투자같은 경우가 아쉬운 상황입니다. 더 많은 지원이나 투자가 다양한 분야에 활성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스타트업콘은 일반적인 피칭 행사와 다르게 퍼포먼스가 가미돼서 사람들이 더 재밌게 다가갈 수 있을 거 같고, 업체들 입장에서는 더 많은 유저들을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기업이 주인공이었던 만큼 20,30대의 청년 창업가들이 주를 이뤘다. 이들은 트렌디한 감각의 프로그램 구성과 다양한 네트워킹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민솔 기자 mskim@kidd.co.kr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 미래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소재분야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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