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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전세계인 맞을 준비 ‘한창’

‘입장권 판매’와 ‘올림픽 붐업’ 최대 현안…만석 달성 위한 맞춤형 해외 판매 추진 예정

[동영상 뉴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전세계인 맞을 준비 ‘한창’
신용식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대회조정관이 지난 20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올림픽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올림픽 진행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산업일보]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꼬박 30년 만인 2018년 2월 9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개최된다.

이로써 한국은 ‘1988년 서울 하계 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까지 세계4대 스포츠 대회를 모두 유치한 그랜드슬램 국가로 거듭나게 됐다.

평창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총 94개국이 참가 등록을 마쳤으며, 6천500여 명의 국가 대표 선수들이 평창을 찾을 예정이다.

조직위는 현재 강원도와 협력해 대다수의 관련시설 및 인프라를 완공했으며, 이미 완공됐거나 99% 이상 완공된 경기장이 대부분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림픽 경기장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서울-강릉 간 KTX가 다음 달 개통될 예정이며, 국도와 지방도로 역시 2017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한편, 조직위는 올림픽 개막까지 ‘입장권 판매’와 ‘올림픽 붐업’이 최대 현안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스하키 메달전의 경우, 입장권 판매 가격이 90만 원을 호가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고 빙상 종목 등 인기종목 및 개‧폐회식 입장권 판매도 활성화되고 있는 반면, 비인기 종목의 티켓 판매율이 저조해 총 판매 목표량인 107만 매(발행량의 90%) 가운데 39만2천 매(36.7%)만이 판매된 상황이다.

이에 올림픽 조직위는 “만석 달성을 위해 구매력이 높은 서울과 경기 지역, 20~40대를 집중 공략하고, 국가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해외 판매 또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은영 기자 qboom@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부 강은영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빅데이터(Big Data), 3D프린터,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VR) 분야 등과 함께, ‘산업인 24시’, ‘동영상 뉴스’, ‘동영상 인터뷰’ 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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