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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83원 대로 다시 뒷걸음질 시작…달러-엔화 환율은 세제개혁안 표류에 113.57엔으로 보합권 형성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기 시작하면서 힘겹게 올라선 980원 대 벽이 다시 허물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현지의 세제개혁안이 표류하면서 좀처럼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113엔 중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31분 현재 100엔 당 983.59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날 비슷한 시간대에 기록한 986엔 대에 비해 3원 가까이 하락한 것이다. 이에 외환시장에서는 원-엔화 환율의 상승기류가 이미 꺾인 것이 아니냐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뉴욕 외환시장에서 1달러 당 113.57엔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비슷한 시간대의 113.65엔에 비해 0.08엔 하락한 수치로 이는 미국 현지에서 세제개혁안이 표류 중인 것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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