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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 EICMA 앞서 신제품 공개

파니갈레 V4와 파니갈레 스페치알레 등 새로운 라인업

두카티, EICMA 앞서 신제품 공개


[산업일보]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가 생중계 방식으로 내년도 신제품을 온라인 공개했다. 두가티는 모터사이클쇼 EICMA가 시작하기 전에 단독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6개 국어로 동시 통역 돼, 방송됐다.

행사에 앞서 클라우디오 도메니칼리 두카티 CEO는 지난 세월을 회상하며 “8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두카티는 2017년에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라인업에는 스크램블러 패밀리와 듀커타 러안오브 퍼나걸레 V4 등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았던 대작들이 포함 돼 있었다.

두카티 라인업으로는 몬스터 900의 25주년 기념 모델이면서 클래식하게 디자인된 노란색 몬스터 821, 2기통 슈퍼바이크의 유서깊은 전통을 고수해나갈 파니갈레 코르셰와 1262cc 테스타스트레타 DVT 엔진을 구축한 멀티스트라다 1260 등이다.

모터사이클 커스터마이저 롤랜즈 샌즈가 직접 디자인한 MACH 2.0과 블랙 계열의 데저트 슬래드 또한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다. 스크램블러 1100 또한 최고의 스피드를 느낄 수 있도록 높은 배기량을 갖춘 모델이다.

이번 월드 프리미어의 화려한 마지막을 장식한 것은 다름 아닌 파니갈레 V4다. 파니갈레 V4는 2기통 모델에 비해 건조중량이 겨우 5kg만 더 나가지만, 데스모세디치 GP 머신에서 비롯한 '데스모세디치 스트라달레'를 장착했다. 또한 두가티 퀵 시프트, 다이내믹 슬라이드 컨트롤, 코너링, 214마력의 폭발적인 출력 등 최고의 기술력이 적용됐다.

특별함을 더한 파니갈레 스페치알레 또한 공개되며 현장의 사람들을 압도했다. 226마력의 스페치알레는 MotoGP 머신에 적용되는 모든 기술을 집약한 최상급 레이스 모델이다.

이번 '2018년 두카티 월드 프리미어'는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로 한편의 오케스트라 공연이 연상되는 현장이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들은 밀라노에서 11월 9일부터 개최된 EICMA를 통해 최초 공개됐으며, 국내에는 내년 봄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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