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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일] 미국 세제개편 지연 우려로 달러 하락(LME Daily Report)

[11월10일] 미국 세제개편 지연 우려로 달러 하락(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0일 비철금속은 품목별로 상승과 하락을 보이며 혼조세를 보였다.

전기동은 지난 10월 11일 이후 최저치까지 하락했지만 달러 약세로 소폭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니켈은 여전히 조정장세를 보이며 11월 들어 최저치를 보였다.
알루미늄은 상승 마감했지만 16년 5월 이후로 가장 큰 규모의 투자금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며 주의를 필요로 하는 모습이었다.

ETF Securities 의 Nitesh Shah는 중국의 감산 정책 반영이 초반보다 기대에 못미친다고 덧붙였다. 현재 LME 재고는 2008년 이후로 최저치를 보이지만 상해거래소의 재고는 66만6천581톤으로 최고 수준으로 올라왔다.

달러는 미국 세제개편 지연 우려로 하락했다.

전일 공개한 세재안은 공화당이 법인세 감축 시행을 19년까지 지연시키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중국은 금융기관 외국인 지분 상한제 폐지와 상해은행간 금리 인하로 중국 디레버리징 우려를 완화시켜 비철금속 하락을 제한했다.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비철금속은 조정을 받는 모습이었다. 품목별 수급과 여전히 혼선을 빚고 있는 미국 세제개편안 따라 각자의 지지선을 저항선을 테스트 한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ayk2876@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산업지식퀴즈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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