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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금속산업대전] 덴마크 SKAKO, 한국 자동차 파스너 업체 공략한다

산업설비라인 전반에 대한 서비스 및 솔루션 제공

[2017 금속산업대전] 덴마크 SKAKO, 한국 자동차 파스너 업체 공략한다
Key Account manager of SKAKO Mr. Pedersen
[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의 등장에 제조업은 혁신과 마주했다.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7 금속산업대전(이하 금속산업대전)’에서도 이러한 동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많은 기업들이 ‘자동화’ 혹은 ‘스마트함’을 산업기계의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본보는 금속산업대전에 참가한 해외 기업들을 만나 각국의 4차 산업혁명 진행 상황에 대해 들어봤다.


자동차 한 대를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부품은 수천가지가 넘는다. 특히 자동차 부품 중 못이나 너트 등을 옮겨야 하는 제조 산업군에서 부품을 작업위치로 옮겨주는 자동 기계는 필수다. 이번 2017 금속산업대전에서 글로벌 기업 SKAKO가 로딩 시스템(진동으로 부품을 옮겨주는 운반 기계)인 SKAKO VIBRATION을 소개했다.

덴마크 기업 SKAKO는 기계뿐 아니라 고객사의 제품과 산업 설비라인 전반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믿을 수 있는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의 요구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Q‘SKAKO’의 간략한 회사 소개와 ‘2017 한국금속산업대전’에 출품한 주력 상품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A SKAKO는 자동차파스너를 취급하는 유럽 대표 기업으로, 유럽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Q제품을 생산하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제품을 핸들링하기 위해 파스너 산업에 필요한 부품 생산라인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기존 설비라인에 필요한 금속소재 제품의 편의성과 정확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Q이번 '금속산업대전'과 같은 한국 전시회와 해외 타 전시회를 비교해 보면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A 다른 글로벌 전시회와 달리 한국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는 자국시장에 매우 집중된 모습들로 보입니다. 유럽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다양한 국가가 다같이 참가하는 성격을 지녔지만 한국 시장은 20% 정도의 글로벌 업체만 참가하는 듯 합니다.

Q한국의 잠재 고객들을 공략하기 위한 계획이 있으신가요?

A 우리는 MTI라는 유통 에이전시와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한국시장을 공략할 예정입니다. MTI는 시장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할 만한 능력이 있기에, 한국 현지 담당 대리점을 구축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MTI 파트너사와의 협력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변지영 기자, 김우겸 기자 hinoma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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