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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LED, 하반기 초슬림 일체형의 페블거실·방등 런칭 앞둬

진화된 눌러설치 시스템 적용으로 초보자도 1분만에 설치 가능

남영LED, 하반기 초슬림 일체형의 페블거실·방등 런칭 앞둬


[산업일보]
최근 방등과 거실등을 LED로 설치하는 집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LED는 가열 발광이 아니기 때문에 가스와 같은 물질을 넣을 필요가 없으며 백열전구에 사용되는 필라멘트와 같은 소모품이 필요 없어 수명이 매우 길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낮은 소비 전력을 자랑해 기존조명을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경우도 많다.

발광다이오드(LED) 전구 제조업체 남영LED는 새로운 LED조명인 초슬림한 일체형의 페블(pebble)거실등과 페블(pebble)방등의 런칭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페블거실등과 페블방등은 상반기에 런칭한 페블 직부등, 페블 센서등과 함께 조약돌처럼 유연하면서도 슬림한 형태를 자랑한다.

페블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보다 진화된 '눌러설치 시스템'이다. 눌러설치 시스템이란 천정에 부착된 브라켓에 나사없이 눌러서 밀어 넣는 것만으로 조명 설치가 완료되는 특허 받은 남영LED만의 브라켓 구조를 말한다. 이 같은 시스템 덕분에 초보자도 1분 내 조명 설치가 가능하다.

페블방등의 경우 가로, 세로 50cm 이상 되는 크기로 기존의 눌러설치 시스템으로는 등기구를 통째로 부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에 남영LED는 방등의 중앙부를 뚫어 원형의 브라켓에 고정하는 진화된 눌러설치 시스템을 개발했다. 새로운 브라켓의 개발로 설치시간단축과 비용절감은 물론 천정부에 좀더 밀착하여 공간을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게 됐다.

또한 페블방등과 페블거실등에는 LED패키지 위에 Fresnel Lens(프레넬렌즈)를 입혀 직진성을 가진 LED의 단점을 보완했다. LED 칩 위에 프레넬렌즈를 씌워 빛을 확산시킨 후 다시 확산판을 거치며 재확산되도록 함으로써 빛이 부드럽게 분산되도록 설계한 것이다. 이로 인해 눈부심을 최소화하고 눈의 피로도를 낮출 수 있는 부드럽고 온화한 빛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페블거실등의 경우 시스템형 거실등이 아닌 하나의 일체형 거실등으로 웅장하면서 슬림하다. 공간 구석구석 밝고 고르게 빛을 분산시키면서 공간이 넓고 쾌적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격등이 가능해 50%, 100%의 조광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페블등 모두 신뢰성 높은 삼성LED 패키지를 사용했으며 방등은 50W(4700루멘), 거실등은 100W(9500루멘), 색온도는 5700K(켈빈)이다.

남영LED 관계자는 “2017년 상반기 드론방등과 드론거실등, 옴니벌브 등 약 20개 이상의 신상품을 개발 하고 판매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며 “하반기 가성비 좋은 페블등의 출시로 LED 시장에서 또한번 인기몰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남영전구는 페블방등과 페블거실등 외에도 패션스토어에 최적화된 F/S 다운라이트를 개발 및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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