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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 한국전람, ‘금속산업대전 2017’에 아낌없는 지원 펼쳐

올해 12개 카테고리 전시회 진행, ‘펌프 기술 산업전’ 첫선

[동영상뉴스] 한국전람, ‘금속산업대전 2017’에 아낌없는 지원 펼쳐
한국전람 윤종식 부장

[산업일보]


사드 배치·자국우선주의 무역 등의 국제적 문제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국내 정세는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국내 기업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국내의 수많은 기업들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은 이런 현실에도 주저하지 않고 각종 전시회에 적극 참여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전시주관사들 역시 참가기업들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개막일이 얼마 남지 않은 ‘금속산업대전2017(KOREA METAL WEEK·이하 금속산업대전)’의 전시주관사인 한국전람은 이번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막바지 점검에 돌입했다.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금속산업대전은 금속산업을 대표하는 국제 산업 전시회로 한국전람이 20년 넘게 진행해오고 있는 행사다.

올해 전시회는 금속소재, 금속 부품 및 금속가공설비는 물론 ‘파스너·와이어 산업전’, ‘다이캐스팅 산업전’, ‘자동차 및 기계부품 산업전’, ‘프레스·단조 산업전’, ‘튜브·파이프 산업전’, ‘금속 도금·도장 산업전’, ‘3D 기술 산업전’, ‘코리아 컴포짓쇼’, ‘알루미늄 산업전’, ‘레이저 및 용접기술 산업전’, ‘뿌리산업전’, ‘펌프 기술 산업전’ 등 12개 카테고리의 전문 분야별 전시회가 모여 형성됐다.

해마다 새로운 카테고리를 증설해 규모를 늘려온 금속산업대전은 대형산업전시회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전람의 윤종식 팀장은 “합동 개최되는 한국기계전, 서울국제공구전과 함께 금속산업대전은 대형화, 국제화된 전시회를 꿈꾸며 꾸준히 성장가도를 달리는 중”이라며, “올해는 새로 등장한 ‘펌프 기술 산업전’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펌프공업협동조합과 연계해 개최되는 펌프 기술 산업전은 전문가들의 자문을 기반으로 각종 펌프가 들어갈 수 있는 일반기계, 산업용기계, 산업용플랜트 등의 완성품을 통해 여러 가지 펌프 기술들과 최근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한국전람은 올해 국내외 파스너 산업의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글로벌 파스너 컨퍼런스를 함께 진행한다. 유럽과 미국의 디스트리뷰터(Distributor) 회장사들을 초청해 각국의 기술들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고, 한국 업체들이 유럽·미국시장에 어떤 전략을 갖고 진출해야 되는지 등 국내 기업들이 해외 진출에 있어 필요로 하는 정보들을 얻어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처럼 요즘 기업들은 국내 바이어뿐 아니라 해외 바이어 확보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에 한국전람은 참가 기업들의 판로개척을 돕고자 ‘해외 바이어 및 VIP 초청 유치 시스템’을 운영중이다. 정부 지원 자금을 기반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항공, 숙박 등의 부분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윤종식 팀장은 “해외 바이어들은 이번 전시참가를 통해 한국의 우량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어 상부상조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또한 윤 팀장은 “정부가 신산업 육성에 몰두할 때도 뿌리산업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금속산업대전을 굳건히 지켜왔다”며, “현재는 갖가지 카테고리 전시회를 묶어서 진행하고 있으나, 향후 각 전시회의 규모가 커져 독립전시회로 뻗어나가는 것이 한국전람이 최종 추구하는 바”라고 말했다.
김민솔 기자 mskim@kidd.co.kr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 미래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소재분야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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