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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TTA, oneM2M 중소기업관 열어…‘국제IoT표준’ 위력 알린다

oneM2M 표준, ITU-T 표준으로 전환 채택 진행 중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TTA, oneM2M 중소기업관 열어…‘국제IoT표준’ 위력 알린다
김재웅 한국정보통신신기술협회(TTA) 표준화본부/융합기술표준단 단장이 최근 국제IoT표준 동향과 이번 전시회에서 중소기업관를 마련한 취지에 대해 말했다.

[산업일보]
한국정보통신신기술협회(TTA)는 국제 표준화 협력체 원엠투엠(oneM2M)에 참여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 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 2017에 중소기업관을 마련하고 제품과 기업을 알리고 기업간 교류의 자리를 마련했다.

TTA는 정보통신기술(ICT)의 표준 제정, 보급 및 시험인증 지원을 위해 1988년 설립된 법정 기관이다. 현재까지 1만5천여 건이 넘는 표준을 제정, 보급해왔다. 또한 ITU, ISO, IEC 등 대표적인 국제표준화기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TTA에서는 표준화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데 한계가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ICT 표준·기술 자문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oneM2M은 한국(TTA), 미국(ATIS, TIA), 유럽(ETSI), 일본(ARIB), 중국(CCSA), 인도(TSDSI) 등 전세계 표준화기구가 공동으로 설립한 IoT 표준화 협력체로 LG전자, 삼성전자, SK텔레콤, KT, AT&T, 에릭슨, 시스코, 인텔, HP 등 국내외 약 240여 개 업체 회원사가 활동중이다.

TTA 표준화본부/융합기술표준단 김재웅 단장은 “2016년에는 oneM2M 2차 규격을 발간, 배포했으며 이는 각 지역 표준화기구별 표준으로 채택돼 전세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IoT 플랫폼 표준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oneM2M 표준을 국제 공식표준화기구인 ITU-T 표준으로 전환 채택하는 절차가 진행중이며, 이는 oneM2M 표준의 파급력을 한층 증가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中企, 국제IoT표준으로 IoT 생태계 선점할 것
oneM2M 중소기업관에는 WISE-IoT 컨소시엄, 엔텔스, 엠투엠테크 등이 참가했다.

Wise-IoT 컨소시엄은 한국정부와 유럽정부의 한-EU 국제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세종대학교, 한국전자부품연구원(KETI), SKT, 삼성SDS 등의 한국기관과 EGM, NEC 유럽, UC 등의 유럽의 기관들이 참여했다.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TTA, oneM2M 중소기업관 열어…‘국제IoT표준’ 위력 알린다
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 2017에 한국정보통신신기술협회(TTA) 주관하고 WISE-IoT 컨소시엄, 엔텔스, 엠투엠테크 등이 참가한 oneM2M 중소기업관 모습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Wise-IoT 컨소시엄은 스마트 시티에서 많은 제조사에 따른 서로 다른 표준과 프로토콜로 인한 이질성 및 파편화를 시맨틱(Semantic)과 상호연동(Interworking)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주차 추천 서비스 및 버스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규모의 Wise-IoT 모델을 선보였다.

엔텔스는 2000년에 설립한 기업으로, 통신, 미디어, 공공 등 분야에 비즈니스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통합운영지원솔루션(OSS/BSS)과 LTE/3G 코어 네트워크 장비, IoT 플랫폼 및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전시회에서 엔텔스는 N-MAS 커넥트비티(Connectivity)를 선보였다. N-MAS 커넥트비티는 IoT 분야의 국제 표준화 협력체인 oneM2M의 국제표준 인증(oneM2M Release 1)을 획득한 개방형 IoT 공통 플랫폼이다. N-MAS 커넥트비티는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Appliance) 제품으로 네트워크에 연결만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IoT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플러그인(Plug-in) IoT를 제공한다. 또한 IoT 플랫폼을 전용 하드웨어에 상용화 한 솔루션이다.

2015년에 설립된 뉴론웍스는 IoT 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으로, 이번 전시회에는 소형 IoT 플랫폼 뉴로니오(NEURONIO)를 선보였다. 뉴론웍스의 소형 플랫폼 제품은 Non-IoT 디바이스의 수정이나 업데이트 없이, 사용하던 방식 그대로 엣지(Edge)에서 클라우드까지 데이터를 수집하고 교환할 수 있다. 여러 빅데이터 솔루션과도 연결이 가능해 기업의 다양한 분석 니즈에 대응하도록 제작됐다. 또한 클라우드 환경에 설치해 독자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제공되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현저히 줄였다.
김원정 기자 vuswlq@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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