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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어디로 떠날까…양평 ‘용문산리조트펜션’ 가족, 단체 선호

기사입력 2017-10-13 10:01:01
가을여행 어디로 떠날까…양평 ‘용문산리조트펜션’ 가족, 단체 선호


[산업일보]
날씨가 선선해짐에 따라 가을 나들이와 야유회, 워크숍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이달21일부터 11월 5일까지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가을 여행주간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가족이나 기업 등 단체여행객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가족, 친지, 직장에서 수도권 근교로 나들이를 떠나면 평소보다 더 많이 걷게 된다. 걷기는 전문가들이 꼽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관리법 중 하나다. 실제로 꾸준히 걷는 것 만으로도 체중과 심혈관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추석 연휴 기간 평소보다 많은 음식을 섭취해 건강 균형이 흐트러진 경우가 많다”면서 “근교 공원이나 산에서 가벼운 트레킹을 통해 몸 관리를 하는 것이 환절기 추천 건강비법”이라고 전했다.

단풍이 물든 산길을 걸으면서 당일치기 혹은 1박2일 여행지로는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인 양평이 제격이다. 요즘에는 숙소와 음식이 한꺼번에 해결되는 가성비 좋은 펜션을 선호하는 추세여서 리조트와 펜션을 가미한 형태의 숙박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 자락에 위치한 용문산리조트펜션은 가족은 물론 기업 워크샵 등 단체펜션으로 입소문이 났다. 거기다 펜션에서 근처 상원사와 용문사까지 2시간 내외로 걸을 수 있는 코스가 많아 선택의 폭이 넓다.

먼저 용문산리조트펜션에서 상원사까지 왕복 2시간 가량 걷는 고즈넉한 가족용 코스가 있다. 직장이나 단체 극기훈련용으로 백운봉까지 왕복 4시간 30분 코스도 인기다. 추천코스로는 용문산관광지까지 차량 이동 후 용문사 은행나무 능선길 따라 상원사 펜션으로 돌아오는 2시간 30분 코스다.

숙소로 돌아오면 1인 기준 펜션 숙박, 무한리필 주류와 훈제 바베큐, 조식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무한리필 바베큐 패키지'가 반긴다. 이곳 바비큐는 참숯과 각종 과일목을 이용해 두툼한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훈제해서 식탁에 올린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고기와 각종 주류, 11시까지는 맥주를 무한리필로 제공한다. 질좋은 돼지고기만을 정통훈제로 사용하기에 여느 리조트보다 음식 만족감이 높다는 평가다. 메뉴에 따라 일반패키지, 스페셜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일정 인원 이상이면 서바이벌 게임을 즐길 수 있고, 펜션 안에는 리조트형, 독채형 외에도 체육시설, 부대시설, 회의장 등이 따로 마련 돼 있어 한꺼번에 많은 팀이 와도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회의와 여가,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용문산리조트펜션 한영준 부장은 “수려한 풍광과 레저, 세미나 시설, 그리고 무한리필 바비큐 서비스로 유명세를 탔다”면서 “용문사 일대 은행나무 길을 걷거나 양수리 인근 세미원, 물소리길을 탐방하는 것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용문산리조트펜션 예약 및 양평여행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양평구석구석여행’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곳을 통해 양평 카누, 수상보트, 들꽃수목원 등 각종 할인 패키지 여행상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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