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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KETI, IoT 꽃 피울 'key'는 ‘모비우스’가 될 것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KETI, IoT 꽃 피울 'key'는 ‘모비우스’가 될 것
전자부품연구원(KETI) 성낙명 선임연구원이 국제 IoT 표준 ‘oneM2M’을 기반으로 한 오픈소스 IoT 플랫폼 ‘모비우스(Mobius)’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산업일보]
사물과 사물, 사물과 사람이 인터넷을 통해 소통하기 위한 사물인터넷(IoT) 세상은 언제쯤 열리게 될까?

이러한 궁금증에 대해 사물인터넷전시회 2017에 참가한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국제 IoT 표준 ‘oneM2M’을 기반으로 한 오픈소스 IoT 플랫폼 ‘모비우스(Mobius)’가 그 해답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물인터넷전시회 2017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사물인터넷협회 주관으로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됐다.

KETI 성낙명 선임연구원은 “사물들이 인터넷을 통해 연결되기 위해서는 중심이 되는 무엇인가가 필요한데 이러한 역할을 모비우스가 맡게 될 것으로 본다. 모비우스는 전세계 표준화기구들이 모여 IoT 세상을 위해 만든 국제표준 oneM2M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플랫폼이다.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익적인 목적으로 개발된 모비우스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에어릭스, SKT, 부산시 등 기업과 공공기관, 학계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연합 등 해외에서도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KETI는 2015년 1월, 모비우스1.0을 첫 공개한 이후 올해 7월, 성능과 확장성, 상호연동성, 신뢰성 등을 강화한 두 번째 버전 모비우스 2.0을 공개한 바 있다. 모비우스 2.0은 글로벌 IoT 표준인 'oneM2M'에 기반한 IoT 플랫폼으로 다양한 산업 표준(OCF, LwM2M 등) 및 비표준 IoT 기기간에도 상호 연동이 가능하다.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KETI, IoT 꽃 피울 'key'는 ‘모비우스’가 될 것
사물인터넷전시회 2017에 참가한 전자부품연구원(KETI) 부스에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KETI에서는 모비우스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 스마트 에이징 서비스 기술도 선보였다. 이 기술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IoT 기기가 제공하는 기능들을 연결시켜 기기 간의 스마트한 협업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의 행위·감정·이력 정보를 수집하고 이러한 정보를 활용해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KETI 성낙명 선임연구원은, IoT 플랫폼 모비우스와 스마트 에이징 서비스는 향후 스마트홈, 실버케어, 스마트빌딩,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종류의 IoT 기기들을 연동해 사용자들의 감정 및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한 지능화된 개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원정 기자 vuswlq@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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