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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메인, AR기술 융합으로 공장 안전 높인다

설비 예지보전 시스템 ‘ExRBM’… 한국전자전에서 선보여

퓨처메인, AR기술 융합으로 공장 안전 높인다
2017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한 증강현실 및 ICT 융합기술 컨퍼런스 전경

[산업일보]
퓨처메인(주)는 최근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스마트공장 및 설비 유지보수 담당자, 엔지니어 및 개발자 등 약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한 ‘증강현실 및 ICT 융합기술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퓨처메인의 이선휘 대표는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설비 예지보전 및 유지보수 엔지니어링 플랫폼의 활용이라는 발표를 통해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ExRBM에 증강현실 기술을 융합하면 공장의 현장 작업자가 문제 발생 설비에 직접 접근하지 않아도 스마트 글라스를 통해 설비의 상태와 결함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어서 작업자의 안전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진행된 ICT 융합기술 세미나에서는 퓨처메인 이선휘 대표 외에도 스마트팩토리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산업통상자원부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의 송병준 박사는 스마트공장 정보시스템 구축 및 기업지원에 대해 발표했다. 스웨덴 페니(Penny) AB Mr. Erik Lundstrom CTO는 스마트 제조공장에서 증강현실과 스마트 글라스의 적용방안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현대위아 김형우 책임연구원은 스마트공장 대응을 위한 공작기계 솔루션, 효성ITX 정상헌 박사는 스마트공장 구현사례와 향후 추진방향,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이해인 연구원의 정부의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한편, 퓨처메인은 설비 예지보전 시스템인 ExRBM이 KES 이노베이션 제품상(Innovation Awards Product) 부문에서 ‘Best New Product’로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한국전자전(KES2017)에서 전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원정 기자 vuswlq@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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