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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기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자재·기기·통합에 의해 발전된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스마트 홈·자동차, 이산 제조 산업에서 강력한 성장 가능성 지녀”

기사입력 2017-09-16 08:18:22
열전기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자재·기기·통합에 의해 발전된다


[산업일보]
전 세계적으로 생활 수준이 상승하고 디지털화와 경제 성장에 힘입어 효율적이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에 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고가의 공정을 통해 전력 인프라를 재구성 시켰지만, 전력 위기는 아직 만연하다.

열전기 에너지 하베스팅(TEH : Thermoelectric Energy Harvesting) 에 관한 기술과 자재, 기기 통합, 그리고 생산 공정들의 발전은 초기 단계로, 이들의 발전이 글로벌 에너지 수요 관리와 에너지 및 전력 부족 해결, 자급형 센서, 무배터리 기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에 대한 연구와 투자가 늘어나면서, 열전기 에너지 하베스팅은 미래 에너지 시스템과 관련이 깊어지고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 지사가 발표한 ‘열전기 에너지 하베스팅의 미래(Future of Thermoelectric Energy Harvesting)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글로벌 열전기 에너지 하베스팅 시장 크기는 4억 3천19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2015-2025년간 22.1%의 연평균 성장률(CAGR)과 함께 2025년 시장크기는 31억 8천59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해당 보고서는 개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과 혁신적인 핫스팟, 특허 및 자금 동향, 열전기 에너지 하베스팅으로 인해 가능한 응용 분야, 시장 가능성, 성장 기회, 현지 주요 업체, 그리고 해당 기술 도입을 가속화시키는 전략적 계획 등, 열전기 에너지 하베스팅 시장의 현재 상황들을 분석해 놓았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테크비전팀의 바룬 바부(Varun Babu) 연구원은 “열전 발전기(TEGs : Thermoelectric Generators)를 포함한 열전기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은 비용과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형의 고효율, 유지 보수가 필요없는 확장형 애플리케이션 양식으로 배터리 없이 화력 및 폐열 발전 기능을 제공하면서 연구 단체들과 산업 분야에서 상당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스마트 홈과 공정, 자동차, 이산제조 산업은 물론, 헬스케어와 군사 및 항공 우주와 같은 산업 응용분야들이 성장 잠재력이 커 주요 타겟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바부 연구원은 “한편 열전기 에너지 하베스팅에 관한 투자 비용 부담과 낮은 변환 효율,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될 수 있는 한정적인 자재, 인식 부족, 그리고 고온에 취약하다는 점이 열전기 에너지 하베스팅 도입에 장애가 되는 요인들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들은 기술 발전과 현재 진행 중인 R&D 성과들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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