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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트렉스, 야곱시구어슨 신임 CEO 영입

기사입력 2017-09-12 04:45:33
[산업일보]
24년간 빅트렉스 이끈 데이비드험멜 CEO에 이어 야곱 시구어슨 신임 CEO 내정자가 합류했다.

빅트렉스, 야곱시구어슨 신임 CEO 영입
폴리머 솔루션 분야 글로벌 기업인 빅트렉스는 데이비드험멜(David Hummel) CEO 후임으로 야곱 시구어슨(Jakob Sigurdsson) 신임 CEO 내정자를 영입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지난 24년간 빅트렉스를 이끌어 온 데이비드험멜 CEO에 이어 야곱시구어슨 신임 CEO는 오는 10월 1일 공식 취임한다.

영국에 본사를 둔 빅트렉스는 폴리아릴에테르케톤(PAEK)2에 기반한 소재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새로운 폴리머 소재와 이를 활용한 필름, 파이프, UD 테이프 등의 제품 형태, 기어나 치과용 디스크와 같은 맞춤형 부품 등 다양한 폴리머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데이비드험멜 CEO는 빅트렉스(VICTREX™) PEEK와 같은 폴리에테르에테르케톤2을 자동차와 항공우주, 전자전기, 제조, 에너지·엔지니어링, 의료 등 광범위한 주요 산업에 새롭게확대, 적용하는데 성공했다.

신임 CEO 내정자 야곱시구어슨은 12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 받는 회사의 CEO로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빅트렉스와 고객, 파트너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야곱시구어슨 신임 CEO 내정자는 미국 화학업체 롬앤하스(Rohm & Haas, 현재 다우케미컬 계열사)에서 CEO 및 비상임이사로서 마케팅, 공급망 관리, 사업 전략 개발, M&A 등을 광범위한 분야를 이끌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해 주력했다. 그는 롬앤하스를 비롯해 유럽 식품 제조업체 알페스카(Alfesca), 플라스틱 설계 및 엔지니어링 회사인 프로멘스(Promens)의 최고 경영자를 역임하는 등 20년 이상 다국적 기업에서 근무한 바 있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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