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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금속산업대전] 포메탈, 고부가가치 제품에 집중…단조공업 ‘선도’

차량경량화 요구↑, 자동차용 알루미늄 단조부품시장 본격 진출 계획

[2017 금속산업대전] 포메탈, 고부가가치 제품에 집중…단조공업 ‘선도’
(주)포메탈 회사 전경


[산업일보]
금속에 생명을 불어넣는 단조는 자동차, 농업, 방위 산업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되는 부품제작에 필수로 동반돼야 하는 작업이다. 특히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자동차의 경량화와 로봇 부품에 있어서도 활용되고 있으며 전 세계가 집중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풍력발전기의 부품 공정에도 빠질 수 없어 날이 갈수록 높은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오는 10월 24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금속산업대전’에 참가하는 종합단조기업인 주식회사 포메탈(이하 포메탈)은 1969년 창립해 48년간 축적된 단조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단조공업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자유단조와 금형단조, 복합단조는 물론 비철금속 단조설비를 구비하고 있는 포메탈은 한국의 기계공업 발전과 더불어 필수적인 소재산업인 자동차 산업과 방위산업분야인 탱크의 주요 핵심부품은 물론, 농기계, 중장비, 산업기계의 부품을 함께 생산하고 있다.

특히 최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각국이 녹색성장의 정책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풍력발전기의 주요 핵심부품인 요(YAW) 및 피치 기어박스(GEAR BOX)와 RV GEAR, HOLD FLANGE, SHAFT 등을 제작‧수출하고 있다.

또한, 농기계 부품은 엔진의 주요 구성품인 CRANK SHAFT와 CON-ROD, CAM SHAFT 등의 제품들을 제작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에 있어서는 자동차 엔진의 CON-ROD, CAM SHAFT 외 STEERING KNUCKLE, SPINDLE 등 고품질‧고난이도‧고내구성이 요구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17 금속산업대전] 포메탈, 고부가가치 제품에 집중…단조공업 ‘선도’
풍력발전기에 활용되는 포메탈의 단조부품


최근 자동차 업체들이 차량 경량화를 위해 알루미늄 부품의 비중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여 년간 방위산업용 알루미늄 단조부품을 생산한 경험을 지닌 포메탈은 자동차용 알루미늄 단조부품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메탈은 이러한 제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을 중시하고 품질, 경쟁력 있는 가격, 납기 준수를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고객들로부터 ‘믿을 수 있는 회사’로 인정받아 48년 전통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창업자인 오세원 대표 이사는 “설립 이후 단 한 번의 적자와 노사분규 없이 회사를 경영해 왔다”며 “포메탈은 외형과 규모에 치중하지 않고 수십 년 동안 고부가가치 위주의 제품에 집중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포메탈은 글로벌 전문 단조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012년 충남 서산에 본사 및 공장을 신축해 이전하면서 신규 생산설비시설을 확충했다. 또한, 현재 일본, 동남아시아 등으로의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25%에 달하고 있다.

포메탈 허재훈 과장은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로봇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일본으로 수출하는 로봇 감속기용 단조부품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17년 말에 도입되는 대형설비인 6천500톤 단조프레스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알루미늄 단조부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 비중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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