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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 잡은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가상 피팅’·‘로봇 만들기’·‘중력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가득해

[동영상뉴스]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 잡은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산업일보]
최근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면서 과학기술이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관심 속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0일부터 15일까지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했다.



1997년에 처음 개최돼 21년째 열리고 있는 과학축전은 국내 과학기술의 역사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전시회라고 할 수 있다.

올해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중요 핵심인 ‘융복합’에 초점을 맞춰 ‘꿈을 만나다(창의), 함께 그리다(융합), 새로운 미래를 열다(세상)’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VR·AR,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3D 프린팅 등의 첨단과학기술을 전 연령층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 위주로 구성됐다.

아울러 광범위한 과학의 세계를 ‘융합과학존’, ‘기초과학존’, ‘미래과학존’ 등의 테마존으로 분류해 각 분야별 존재감을 뚜렷하게 나타냈으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의 전문연구기관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전시기간동안 과학실험을 뮤지컬과 쇼 형태로 구성한 ‘허풍선이 과학쇼’, ‘싸이언스 펀’ 등의 과학 공연과 드론 충돌격투 대회인 ‘드론클래쉬 챔피언 쉽’, 다수의 과학 전문가들을 초청한 ‘2017 사이언스마스터클래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리고 있다.

특히, 15일에는 ‘박명수의 사이언스 EDM PARTY’ 행사가 열려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영민 장관은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을 통해 미래과학기술이 만들어 갈 우리 생활의 변화를 즐기며 체험하고, 다가올 미래를 국민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솔 기자 mskim@kidd.co.kr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정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산업현장 숨어있는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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