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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40원 대까지 큰 폭 하락…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상승 기록

기사입력 2017-08-14 11:36:09
[산업일보]
지난 주 100엔 당 1,050원 때까지 치솟으면서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이번 주를 시작하고 있다.

한 때 연중 최고치를 기록할지 여부를 두고 시선이 집중됐던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20분 현재 직전 장 마감 시점 시세보다 8.17원 하락한 100엔 당 1,040.01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지난 주 마감시점보다 소폭 상승한 모습을 보이면서 이번 주를 맞이하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34엔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데 이는 직전 영업마감 시점보다 0.18엔 오른 수치이다.

북한리스크 등으로 한 때 108엔 대까지 밀려났던 달러-엔화 환율은 중국과 러시아가 긴장완화를 위한 계획을 갖고 있다는 발표를 하면서 엔화 매도‧달러 매수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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