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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1일] 비철금속 하락세 주간장 마감(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7-08-14 07:07:56
[8월11일] 비철금속 하락세 주간장 마감(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지난 11일 비철금속 시장에서 구리와 알루미늄은 상승했고, 그 외의 비철금속은 하락세로 주간장을 마감했다.

비철금속 시장에서는 북한에 대한 이슈가 위험 자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는 동시에 그 동안의 랠리에서 차익을 실현하는 매도세로 읶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의 군사적 도발이 세계 여러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주었고, 비철금속 시장도 예외는 아니었다. 북한의 도발에 대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적 행동 시사 등의 소식 속에서 투자자들은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를 높이며 위험 자산의 하락세를 가져왔다.

그 동안 랠리를 펼쳐온 니켈의 경우에는 장중 3.2% 이상 하락하는 등 금일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이후 소폭 만회하면서 약 2% 하락세로 주간장을 마감했다. 니켈은 지난 달 동안 거의 25% 정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전문가는 니켈의 재고수준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분석하면서, 필리핀과 읶도네시아에서의 니켈 공급도 원활하기 때문에 앞으로 니켈에 대해서는 크게 긍정적이지는 않다고 밝혔다.

한편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도 구리와 알루미늄은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구리는 장시작과 동시에 톤당 $50 정도 하락했으나, 이후 계속 상승하면서
하락폭을 모두 만회했고, 알루미늄도 아시아 장에서는 하락세였으나, 이후 유럽장이 오픈하면서 하락폭을 모두 만회하며,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러한 정치적 이슈보다 최근 알루미늄 생산 감축, 중국 비철금속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 등이 아직 시장에서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ayk2876@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산업지식퀴즈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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