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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보안을 위한 ‘슈나이더와 클라로티’ 파트너십 체결

클라로티 플랫폼, 트래픽 안전 점검…실시간 ICS/OT 네트워크 모니터링 제공

기사입력 2017-08-10 16:12:06
사이버보안을 위한 ‘슈나이더와 클라로티’ 파트너십 체결
데이비드 도게트(David Doggett) 슈나이더 일렉트릭 산업비즈니스 부문 사이버보안 담당 선임이사가 클라로티(Claroty)와의 협력이 갖는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산업일보]
운영 기술(OT) 네트워크 보호 분야 전문 기업 클라로티(Claroty)와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전문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 세계의 산업 인프라의 안전과 사이버 보안 과제를 해결하고자 양사가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9일 발표했다.

슈나이더의 발표에 따르면, 계약 조항에 의해 클라로티는 오토메이션 협력 파트너 프로그램(CAPP : Collaborative Automation Partner Program)를 통해 자사의 실시간 OT(운영기술)/ICS(산업제어시스템)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감지 솔루션을 슈나이더 일렉트릭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클라로티의 플랫폼은 산업제어시스템을 사전에 보호하고 산업 네트워크에서 사이버 위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자산 소유자는 보안 원격 액세스를 통해 정책을 채택하여 주요 시스템에 대한 원격 지원과 제3자의 액세스를 제어하고 세션을 기록할 수 있다.

지속적인 위협 감지 기능은 산업 네트워크 자산의 상세 인벤토리 생성, 구성 오류 식별, 자산 간의 트래픽 모니터링 등 악성 코드에 대한 이상 반응을 알 수 있다. 경보 기능은 공장과 보안 담당 직원에게 시스템에 대한 빠른 판단의 근거를 제공해 효과적인 조사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현한다.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산업비즈니스 부문 사이버보안 담당 선임이사인 데이비드 도게트(David Doggett)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고객들이 안전과 사이버 보안 프로그램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일이 시급하다고 생각했다. 이를 위한 방법 중 하나가 클라로티와 파트너십을 맺어 실시간 네트워크 모니터링과 이상현상 감지를 제공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수동적인 네트워크 침입 감지기술은 시스템 가용성이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하다. 클라로티의 플랫폼은 수동적인 모니터링 방식을 채용함으로써 운영 중단의 위험 없이 트래픽을 안전하게 점검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경계 보호를 피해갔던 사이버 공격에 대한 솔루션을 강화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내부 직원이 악의를 가지고 기존 도구나 자격 증명을 사용하여 개시하는 공격이나 새로운 공격 벡터가 발견되었을 때 네트워크 담당 직원에게 알려준다”고 설명했다.
김원정 기자 vuswlq@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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