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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9일] 하락세 달러 반등, 비철금속 압박(LME Daily Report)

펀드 차익실현으로 인한 매도세로 소폭 하락

[8월9일] 하락세 달러 반등, 비철금속 압박(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9일 비철금속은 대부분 하락세로 마감했는데, 그 동안의 랠리에 대한 이익실현을 위해 진행된 long liquidation과 그 동안 정치적인 영향 등으로 인해 계속적인 하락세였던 달러가 반등해 비철금속을 압박, 하락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장 초반 아시아 장에서는 비철금속이 계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런던장 오후에 투자자들이 Long liquidation을 통한 이익실현을 진행하면서 비철금속이 일제히 하락했다. 그 동안 계속적으로 하락세였던 달러가 런던 시간 오후 2시를 기점으로 급등하면서 비철금속을 압박했다. 이러한 영향으로 결국 대부분의 비철금속이 하락세로 장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알루미늄은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지난 2014년 11월 이후 고점인 톤당 $2043에 도달하기도 했다.

그 동안 비철금속의 랠리를 이끌어 온 알루미늄은 올해 20%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중국의 알루미늄 생산량은 6월 하루당 97,700톤으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연환산으로는 35.7mil 톤으로 글로벌 생산량에 56.5%가 되는 수치이다.

구리의 경우에도 금일 0.4%정도 하락했는데, 펀드들의 이익실현을 위한 매도세로 약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구리도 장중 톤당 $6515에 도달했는데, 이는 지난 2014년 12월 이후 최고점이다. 그 동안 중국의 경제적 상황에 대한 기대와 중국의 비철금속 수요에 대한 기로 랠리를 펼쳐온 구리는 올해 17%가 상승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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