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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달러 환율 연준 위원 비둘기파적 발언에 1,120원대 중반 등락 전망

기사입력 2017-08-08 11:30:10
[산업일보]
▶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2.1원 상승한 1,127.1원으로 마감

이날 환율은 미 고용지표 호조에도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환율은 지난 주말 발표된 미 고용지표 호조에 1,129원선까지 상승해 출발한 이후 점차 상승폭을 축소했다. 미 경제지표 호조로 글로벌 달러 약세는 완화되는 분위기였으나, 장중 코스피가 상승 흐름을 보인 데에 더해 수출업체 네고물량 역시 환율에 하락압력으로 작용함에 따라 이날 환율은 전일 대비 2.1원 상승한 1,127.1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3.18원 하락한 1,018.39원에 거래됐다.



원 달러 환율 연준 위원 비둘기파적 발언에 1,120원대 중반 등락 전망



원 달러 환율 연준 위원 비둘기파적 발언에 1,120원대 중반 등락 전망





▶ 금일전망 : 연준 위원 비둘기파적 발언에 1,120원대 중반 등락 전망

금일 환율은 연준 위원들의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무거운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0.1원(스왑포인트 고려)하락한 1,126.75원으로 마감했다. 간밤 미 연준 위원들의 비둘기파적 발언이 이어진 영향으로 글로벌 달러는 하락했다. 금일 환율은 이를 반영해 무거운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다만 금주 후반 미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달러화 방향성 재료가 뚜렷하지 않은 가운데, 금일 환율은 장중 외인의 증시 관련 자금 유출입 동향에 따라 1,120원대 중반을 중심으로 횡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22.67 ~ 1,130.67 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932.8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0.1원↓
■ 美 다우지수 : 22,118.42, +25.61p(+0.12%)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66.93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1,962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강은영 기자 qboom@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부 강은영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빅데이터(Big Data), 3D프린터,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VR) 분야 등과 함께, ‘산업인 24시’, ‘동영상 뉴스’, ‘동영상 인터뷰’ 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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