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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최저임금 인상, 마냥 좋은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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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카드뉴스] 최저임금 인상, 마냥 좋은 일일까?

지난 7월 15일 최저임금위원회가 개최한 제11차 전원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이 결정됐습니다.

올해 최저임금인 6천470원보다 16.4% 오른 7천530원이 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노동자들과 자영업자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동자들 중에서도 특히 아르바이트생들은 “조금이나마 숨통이 틔워졌다”, “1만 원까지 최저임금을 인상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저임금 인상을 반대하는 입장 중 일부에서는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이 경영난을 악화시키고 일자리 창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의 시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도 기존의 인건비 감당이 벅차 폐업하는 수가 많기 때문에 최저임금 인상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7월 16일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소상공인, 영세 중소기업 지원대책 마련’을 논의했습니다.

회의 결과,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3조 원 내외의 재정을 풀어 최저임금 인상률을 넘는 초과인상분을 직접 지원키로 했습니다.

지난 17일 기획재정부도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최저임금 관련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처럼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이 제시되고 있는데요. 발표되는 대책들이 일시적인 임시방편이 아닌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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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최저임금 인상, 마냥 좋은 일일까?


[산업일보]
[카드뉴스] 최저임금 인상, 마냥 좋은 일일까?

지난 7월 15일 최저임금위원회가 개최한 제11차 전원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이 결정됐습니다.

올해 최저임금인 6천470원보다 16.4% 오른 7천530원이 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노동자들과 자영업자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동자들 중에서도 특히 아르바이트생들은 “조금이나마 숨통이 틔워졌다”, “1만 원까지 최저임금을 인상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저임금 인상을 반대하는 입장 중 일부에서는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이 경영난을 악화시키고 일자리 창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의 시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도 기존의 인건비 감당이 벅차 폐업하는 수가 많기 때문에 최저임금 인상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7월 16일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소상공인, 영세 중소기업 지원대책 마련’을 논의했습니다.

회의 결과,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3조 원 내외의 재정을 풀어 최저임금 인상률을 넘는 초과인상분을 직접 지원키로 했습니다.

지난 17일 기획재정부도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최저임금 관련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처럼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이 제시되고 있는데요. 발표되는 대책들이 일시적인 임시방편이 아닌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되길 바랍니다.
최시영 기자 magmacsy@kidd.co.kr

안녕하세요. AI와 로봇에서부터 드론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을 해 나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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