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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C 개소, 중동시장 진출 수출거점 확보

GBC 개소, 중동시장 진출 수출거점 확보

[산업일보]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다변화를 도모할 9번째 GBC가 테헤란로에 문을 열었다.

경기도 기업들의 중동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경기통상사무소(GBC) 테헤란’이 현지시각 23일 오전 10시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GBC 테헤란 개소식에는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승호 이란 대사, 송종갑 이란 한인회 회장, 알레자 자비드 테헤란 부시장, 알리 아라치 이란 개발혁신처 국제부장 등 양국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경기통상사무소(GBC)’는 해외진출이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을 대신해 현지에서 시장정보 제공과 판로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도는 이번에 문을 연 GBC 테헤란 외에도 미국 LA, 러시아 모스크바, 인도 뭄바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베트남 호치민, 중국 상하이·션양·광저우· 충칭 등지에서 GBC를 운영 중이다.

GBC는 지난 한 해 해외마케팅과 해외 G-FAIR, 통상촉진단, 수출상담회, 공동관 운영 등으로 총 2천576개 도내 기업의 해외활동을 지원했고, 특히 해외마케팅 대행으로 151개사를 지원해 2천9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를 이끌어낸 바 있다. ‘GBC 테헤란’은 최초의 GBC가 지난 2005년 뭄바이에 설립된 이래, 9번째 문을 연 경기통상사무소다. 무엇보다 중동지역에 설치되는 GBC는 이번 테헤란 사무소가 처음이다.

이곳에서는 이란 마케팅 전문가 진대성 소장을 비롯한 4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이란 시장 진출을 돕게 된다. 사무실 규모는 170㎡로, 도내기업의 제품들을 전시하는 공간도 갖추고 있다.

향후 GBC 테헤란은 중동 및 북아프리카 등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주요 거점 역할을 하며 해외마케팅대행, 해외 G-FAIR, 통상촉진단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벌여 도내 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동근 행정2부지사는 이날 개소 인사말을 통해 “이란은 1962년 한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중동 국가 최초로 한국과 교역을 한 오래된 친구이자 비즈니스 파트너다. 앞으로 GBC 테헤란을 통해 도내의 우수 중소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추진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최시영 기자 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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