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코스모스, 냉동기법으로 스틸코드 분리고무 해외 수출

기사입력 2017-07-18 10:49:07
(주)코스모스, 냉동기법으로 스틸코드 분리고무 해외 수출


[산업일보]
무심코 버린 폐기물로 인해 대기 및 수질, 토양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다. 대량 생산에 비해 수요가 적어 사용되지 않거나 버려지는 자원들로 인해 지구 온난화, 생태계 파괴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생활 질 향상에 영향을 끼치고 있어 자원의 재활용이 요구되는 추세다.

‘(주)코스모스’는 소각이나 매립으로 처리가 불가한 폐 스틸코드고무를 재활용 할 수 있도록 재생하는 기술의 개발을 진행하는 친환경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세일유프리저사의 전기식 영하 105도 초저온 냉동 시스템을 도입해 스틸코드와 고무의 효율적 분리에 성공했으며, 고무 재활용 관련 특허를 보유해 보다 나은 자원 활용을 위해 생산 공정의 개선을 실현하고 있는 선도 기업이다.

고무 소비량이 가장 많은 타이어는 자원으로써 가치가 높은 천연고무, 카본 블랙, 철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중국 환경정책의 변화로 폐스틸코드지의 수출이 어려워지며 폐기방법의 한정적 처리문제(소각, 매립)가 지속되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주)코스모스는 관계 기술을 도입했으며, 두 개의 물질을 각각 분리하는 기술 상용화로 natural ruber 61%, carbon 32% 성분 고무의 첫 수출에 성공했다.

당사의 생산 설비를 이용해 효율적으로 분리시켜 합성고무의 물성에 변화 없이 분리하며, 환경오염 물질을 발생시키지 않아 자원 순환 사업의 녹색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코스모스 관계자는 “4개의 특허를 기반으로 꾸준히 연구해 유한한 자원의 절약과, 처리 방법에서 대두되는 환경적인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는 목표를 갖고 각 국의 타이어 제조공장에 스틸코드지 스크랩 재활용을 선도하여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영하 105도 극저온 챔버를 출시한 세일유프리저와 함께해 효율적인 고무 자원의 활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품질의 고무를 재활용하는 과정으로 질 좋은 원자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정기간행등록번호 서울 아 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