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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빨래방창업 브랜드, 워시테리아 ‘장비지원프로젝트’ 목동점 오픈

기사입력 2017-07-18 10:31:51
셀프빨래방창업 브랜드, 워시테리아 ‘장비지원프로젝트’ 목동점 오픈


[산업일보]
지난 14일 프리미엄 셀프빨래방 프랜차이즈 워시테리아가 이익 공유 형 프랜차이즈 모델 ‘공동경영 장비지원 프로젝트’의 새로운 매장, 워시테리아 목동점이 오픈했다고 전했다.

이 브랜드는 빨래방창업의 실패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경영프로그램’을 도입하였다. 이로 인해 값비싼 세탁장비를 무상으로 임대해 수익을 공유하고, 향후 안정적인 수익이 기반이 되면 권리금 없이 인수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워시테리아는 지난 2달간 장비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계약 및 상권분석을 통해 새로운 매장들을 오픈시킨 바 있다.

워시테리아 관계자는 “최근 최저임금 인상안이 발표되며 무인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과 동시에 안정적이고 간편하게 창업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유지 관리도 어렵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창업할 수 있는 셀프빨래방 산업이 각광 받고 있다”며 “이에 본사에도 문의 전화와 창업 상담 신청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어 새로운 직원을 뽑는 등 최선을 다해 대응하고 있지만, 아직 대응이 미흡한 것은 사실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본사와의 공동경영을 통한 성공적인 창업이 될 수 있게끔 상권 분석 등 여러 준비를 하다 보니, 기존 창업보다 훨씬 더 시간이 오래 걸리며 인력이 많이 소모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기 시간이 길어져 다음 신청자 분들이 답답하실 수 있지만, 많은 점포를 동시에 오픈하는 것 보다, 점포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여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워시테리아는 최근 관제센터와 원격지원 시스템 등으로 주목 받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24시 관제센터’는 본사 차원의 고객 서비스로, 24시까지 전국 모든 빨래방 내에서 발생한 모든 고객문의 사항 및 불편 사항을 원격으로 처리한다는 것이 그 내용이다. 이 서비스는 점주들에게 고객 상담 보고서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창업을 준비 중인 직장인이나 자영업자 등이 개인의 업무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끔 돕고, 빨래방을 운영함에 있어서의 업무부담을 최소한으로 줄여준다.

더불어 원격통제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불만사항을 즉시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카드 등록 시 입력하는 매장의 고객 정보 빅 데이터를 분석한 뒤 마케팅에 접목시키는 등 워시테리아만의 방식으로 매장의 매출 향상을 노리고 있다. 이는 워시테리아만이 가지고 있는 시스템으로,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국 지사장들과 본부장, 실장 등 주요 경영진들이 빨래방 운영을 하면서 느낀 불편함을 2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계속해서 개발해 가고 있는 시스템이다.

업체 관계자는 “빨래방 창업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본사에서 직접 마케팅을 진행해 지역 내 온·오프라인 홍보를 돕고 있다. 지방에는 지사를 보유하여 직영 수준의 가맹점 관리가 가능해 간편하고 편리한 창업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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