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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 달러 환율, 미국 내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1,140원대 후반 하락 전망

[산업일보]
▶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1.6원 상승한 1,151.1원으로 마감

전일 환율은 1,150원선을 중심으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이날 환율은 롱 포지션 청산 물량에 장초반 1,140원대 후반에서 무거운 흐름을 보였으나 이후 엔화 등 아시아 주요 통화 약세에 상승 압력을 받았다. 이날 옐런 의장의 의회 증언을 앞둔 경계심에 환율 등락 레인지는 제한됐으나, 오후 들어 국민연금으로 추정되는 달러 실수요에 환율은 1,150원선 위로 상승해 전일 대비 1.6원 상승한 1,151.1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에 엔화가 약세를 보이며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0.33원 하락한 1,006.07원에 거래됐다.



오늘 원 달러 환율, 미국 내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1,140원대 후반 하락 전망



오늘 원 달러 환율, 미국 내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1,140원대 후반 하락 전망




▶ 금일전망 : 미국 내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1,140원대 후반 하락 전망

금일 환율은 미국 내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로 하락할 전망이다.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1.15원(스왑포인트 고려)하락한 1,149.6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러시아 내통 의혹 관련 이메일을 공개하며 미국 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금일 환율은 이로 인한 글로벌 달러 약세로 하락 압력을 받을 전망이다.

다만 낙폭 확대시 역내외 저점 매수세가 하단을 지지하겠으며, 내일 옐런 의장의 의회 증언을 앞둔 경계심 또한 환율의 등락 레인지를 제한해 금일 환율은 1,140원대 후반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45.17 ~ 1,154.17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981.66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1.15원↓
■ 美 다우지수 : 21,409.07, +0.55p(0%)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75.31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8,450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강은영 기자 qboom@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부 강은영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빅데이터(Big Data), 3D프린터,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VR) 분야 등과 함께, ‘산업인 24시’, ‘동영상 뉴스’, ‘동영상 인터뷰’ 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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