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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노스탁, “확인되지 않은 호재성 문자메시지 조심해야”

기사입력 2017-06-20 14:49:55
다이노스탁, “확인되지 않은 호재성 문자메시지 조심해야”


[산업일보]
금융감독원은 5월 24일 최근 불확실한 정보를 문자 메시지를 통해 무분별하게 대량 살포한 R 업체에 대해 불공정거래 여부를 분석 중 이다. 해당 업체는 ‘1조원 대형 수주’, ‘금일 공시 확정’ 등 호재성 문자메시지를 불특정 다수에게 전송했다. 문자메시지로 보내진 내용들은 조사 결과 대부분 허위 사실이었다.

허위 정보를 담은 문자메시지 발송 후 해당 종목의 주가는 일시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정보가 허위였다는 것이 확인되면 급락하였다. 다이노스탁 변재성 대표는 “해당 기간의 매매동향을 분석 결과, 외국인과 기관은 순 매도세를 보인 반면에 개인투자자들은 순매수세였고, 잘못된 정보로 인한 개인투자자들의 평가손실은 총 95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히며, “이러한 허위 정보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해당 허위 정보 문자메시지에 언급됐던 의료기기 전문 개발 업체 엔에스엔은, 한국거래소 풍문관여종목(사이버 Alert) 지정 통보와 관련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강력 매수 추천’의 내용을 담은 매수권유 휴대폰 문자메세지 등은 당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린다”며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다이노스탁 변재성 대표는 “다이노스탁이 앞장서서 이러한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개인투자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을 강구 중”이라고 하며 “최근 상담 시 이런 피해가 속출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으며, 피해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무료 컨설팅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인투자자 거래 상위 10종목의 지난 4월 성과를 보면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을 볼 때, 개인투자자가 주식투자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 다이노스탁의 분석이다.

개인투자자가 수익을 내지 못하는 이유는 다양하기에 손실 폭을 줄이고 전문적인 포트폴리오 수립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가장 큰 의견이다. 다이노스탁은 이같이 무료 컨설팅서비스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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