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 개인정보보호의 현재와 미래, ‘PIS FAIR 2017’ 개막

6월 19일~20일, 양일간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려

기사입력 2017-06-20 09:56:53
한국 개인정보보호의 현재와 미래, ‘PIS FAIR 2017’ 개막


[산업일보]
날이 갈수록 개인정보의 보호와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개인정보보호의 현재와 미래를 엿보고, 전 세계 관련 법령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PIS FAIR 2017’이 개막했다.

6월 19일부터 20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제7회 개인정보보호 페어 ‘PIS FAIR 2017’은 ‘개인정보보호,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공공분야와 민간분야의 CPO(Chief Privacy Officer)와 개인정보처리자, 보안담당자 2천여 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국내 최대 개인정보보호 축제인 이번 ‘PIS FAIR 2017’은 행정자치부,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이 밖에도 정부부처와 30여개의 유관기관·협회·학회가 후원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개인정보보호 행사로 자리 잡았다.

한편 첫째 날인 19일 행사는 ‘GDPR 제정 의미 및 주요 내용 소개’를 주제로 한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정현철 본부장의 키노트스피치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개인정보보호법학회 김민호 회장이 EU의 GDPR 등장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개회사에서는 PIS FAIR 2017 조직위원회 이기주 위원장의 개회사를 비롯해 주최기관인 행정자치부 심보균 차관, 방송통신위원회 김석진 상임위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임채호 상임위원이 환영사를 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백기승 원장이 축사를 진행했다. 본격적인 강연이 이어진 오후에는 4개 트랙에서 총 20개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3개 트랙에서 14개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본 행사는 참석하는 공무원들의 상시학습이 인정되며 CISSP, CISA, CPPG, ISMS 인증심사원 등 보안관련 자격증의 교육이수 시간도 최대 16시간까지 인정된다.

더불어 보다 알찬 내용으로 업그레이드 된 ‘개인정보보호 실천가이드북 Vol. 7’이 행사 당일 참관객 모두에게 무료로 배포돼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의 효율적인 구축과 운영을 위한 실천 가이드북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메인 추천제품

1/4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정기간행등록번호 서울 아 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