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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폐막… 4억8천만 불 성과 달성

18개국 174개사 참가, 1만9천800여명 관람객 방문

기사입력 2017-06-20 11:58:45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폐막… 4억8천만 불 성과 달성


[산업일보]
스마트공장, 자동화관련기기, 설비 및 주변기기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 영남권 최대 규모의 자동화기기전 ‘2017 창원 국제 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17)’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마친 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 이하 기산진)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 18개국 174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1만9천8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4억8천만 불의 상담 계약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자동화로 경험하는 또 다른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동화기기, 제어계측기기, 금속가공기계, 금형·공구를 비롯해 3D 프린터, 3D 레이저 측정기 등 4차 산업혁명의 이정표가 될 핵심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스마트공장 구현을 위한 컨베이어 시스템을 선보인 (주)세창인터내쇼날의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계업계의 최첨단 자동화설비에 대한 많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KOFAS에서는 ‘해외 벤더등록 담당자 초청 수출상담회’, ‘중소중견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전략 세미나’, ‘기계기술 세미나’, ‘명장초청 강연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개최돼 관람객에게 풍성한 부대행사를 제공했다.

기산진 전시팀 한근석 팀장은 “이번 벤더등록담당자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플랜트기자재 수요가 많은 중동, 인도, 일본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해외 유수 EPC업체 15개사의 벤더등록담당자를 초청해 국내기업 60여개 사와 1:1상담을 진행했다”며 “차기년도 전시회에도 기계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자동화기술의 현장을 생생히 담을 수 있도록 국내외 신제품 및 신기술 발굴에 노력할 예정이며, 유력 바이어 유치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은영 기자 qboom@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부 강은영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빅데이터(Big Data), 3D프린터,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VR) 분야 등과 함께, ‘산업인 24시’, ‘동영상 뉴스’, ‘동영상 인터뷰’ 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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