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기 급등 이후 오늘 원 달러 환율 1,130원대 초반 하락 전망

기사입력 2017-06-19 11:30:10
[산업일보]
▶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10.0원 상승한 1,134.10원으로 마감

전일 환율은 옐런 연준 의장의 매파적인 스탠스에 1,130원대 초반까지 상승했다.

이날 환율은 6월 FOMC 이후 미 연준 의장의 매파적 스탠스가 부각되며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보이자 1,130원선까지 상승해 출발했다. 장초반 환율은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하락 압력을 받으며 제한적인 범위에서 등락했으나 이후 국민연금으로 추정되는 달러 매수세에 하단이 지지되며 1,130원대에 안착했다. 오후까지 지속된 역외 롱플레이로 이날 환율은 1,130원대 후반까지 상승했으나 장 막판 주식자금에 빠르게 상승폭 일부를 반납해 전일 대비 10.0원 상승한 1,134.1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7.93원 하락한 1,016.82원에 거래됐다.



단기 급등 이후 오늘 원 달러 환율 1,130원대 초반 하락 전망



단기 급등 이후 오늘 원 달러 환율 1,130원대 초반 하락 전망




▶ 금일전망 : 단기 급등 이후 1,130원대 초반 하락 전망

금일 환율은 단기 급등 이후 조정 압력에 1,130원대 초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0.95원(스왑포인트 고려)하락한 1,132.5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주 금요일 1,130원대 후반까지 급등했던 달러-원 환율은 금일 가팔랐던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조정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FOMC 이후 달러 강세 압력은 지속되고 있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물량과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상승 흐름을 제한하며 금일 환율은 1,130원대 초반 지지력을 테스트할 전망이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26.25 ~ 1,137.75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1,628.95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0.95원↓
■ 美 다우지수 : 21384.28, +24.38p(+0.11%)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89.2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2,686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강은영 기자 qboom@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부 강은영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빅데이터(Big Data), 3D프린터,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VR) 분야 등과 함께, ‘산업인 24시’, ‘동영상 뉴스’, ‘동영상 인터뷰’ 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기계장터 추천제품

공작기계·금형 및 성형기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정기간행등록번호 서울 아 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김영환 | 편집인 : 안영건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