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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예정일은 감감 무소식인 아이폰8, AR기능 강화설만 ‘솔솔’

애플에 AR기술 제공 예상되는 기업 발표에서 대규모 판매 계획 나타나

기사입력 2017-06-19 07:10:04
출시예정일은 감감 무소식인 아이폰8, AR기능 강화설만 ‘솔솔’


[산업일보]
‘아이폰’이라는 브랜드가 세상에 선보인지 올해로 10주년이 된다. 이에 아이폰을 통해 혁신의 아이콘이 된 애플 역시 아이폰8을 올 하반기 시정에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구체적인 출시예정일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아이폰8에는 이전에 비해 한 층 강화된 AR(증강현실)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돼, 아이폰8의 출시를 기다리는 국내외 사용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의 한 매체에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의 광통신 모듈업체인 ‘피니’는 최근 발표한 결산자료에서 ‘빅셀’이라는 자사의 레이저 다이오드 수백만개가 판매될 것이라는 내용을 발표했다.

피니가 발표한 자료에서 ‘애플’이라는 명칭이 공식적으로 거론되지는 않았으나, 미국 현지 업계 종사자들은 피니가 애플의 아이폰8과 관련된 공급업체라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또 다른 광학부품업체인 루멘텀의 경우 이미 지난 5월부터 빅셀의 양산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아이폰8의 AR기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이미 애플은 올해 열린 세계개발자대회(WWDC)에서 개발자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인 ‘AR 키트’를 선보인바 있다.

아직 이런저런 설들만 난무하고 있는 아이폰8이지만, 기술 부분에 대한 언급들이 조금씩 구체화돼가는 양상을 보이면서 실제 출시됐을 때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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