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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손가락으로 가꾸는 농장, 스마트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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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카드뉴스] 손가락으로 가꾸는 농장, 스마트팜

4차 산업혁명의 스마트한 바람이 농장에 불어 제 자리에서 손가락 하나로 작물을 관리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른바 ‘스마트팜(Smartfarm)’이라 불리는 지능형 비닐하우스 관리시스템은 농사기술에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해 원격 관리시스템으로 작물•가축 생육환경을 제어하는 지능화된 농장입니다.

스마트팜은 농가 관리자가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재배 시설의 온도, 습도, 햇볕량, 이산화탄소 등을 원하는 조건으로 조절할 수 있고, CCTV와 연결돼 24시간 방범 감시 또한 가능합니다.

이러한 스마트팜을 관리하는 사람은 ‘스마트팜 운영자’ 또는 ‘스마트파머(Smartfarmer)’라고 부릅니다.

스마트파머를 꿈꾸지만 스마트 기기에 익숙지 않은 분들은 농촌진흥청에서 제공하는 농가 컨설팅 서비스로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 구축돼있는 스마트팜은 스마트파머가 내부 환경 시스템을 직접 조절하는 1세대 모델입니다. 스마트기기를 이용함으로 노동력이 크게 소요되지 않아 ‘편의성 향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연구팀이 1세대 스마트팜 모델을 조사한 결과 생산량이 30~50% 증가해 편의성뿐만 아니라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은 2018년까지 편의성을 넘어 생산성 증대까지 가능한 한국형 스마트팜 2세대 모델을 개발하고, 2020년까지 수출형 스마트팜인 3세대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 스마트팜개발부 관계자는 “스마트파머들은 인접 농가와 함께 재배 과정의 데이터 즉, 경험치를 공유하는 것이 장차 2세대, 3세대 스마트팜 모델로 발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소통’
[카드뉴스] 손가락으로 가꾸는 농장, 스마트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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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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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스마트한 바람이 농장에 불어 제 자리에서 손가락 하나로 작물을 관리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른바 ‘스마트팜(Smartfarm)’이라 불리는 지능형 비닐하우스 관리시스템은 농사기술에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해 원격 관리시스템으로 작물•가축 생육환경을 제어하는 지능화된 농장입니다.

스마트팜은 농가 관리자가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재배 시설의 온도, 습도, 햇볕량, 이산화탄소 등을 원하는 조건으로 조절할 수 있고, CCTV와 연결돼 24시간 방범 감시 또한 가능합니다.

이러한 스마트팜을 관리하는 사람은 ‘스마트팜 운영자’ 또는 ‘스마트파머(Smartfarmer)’라고 부릅니다.

스마트파머를 꿈꾸지만 스마트 기기에 익숙지 않은 분들은 농촌진흥청에서 제공하는 농가 컨설팅 서비스로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 구축돼있는 스마트팜은 스마트파머가 내부 환경 시스템을 직접 조절하는 1세대 모델입니다. 스마트기기를 이용함으로 노동력이 크게 소요되지 않아 ‘편의성 향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연구팀이 1세대 스마트팜 모델을 조사한 결과 생산량이 30~50% 증가해 편의성뿐만 아니라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은 2018년까지 편의성을 넘어 생산성 증대까지 가능한 한국형 스마트팜 2세대 모델을 개발하고, 2020년까지 수출형 스마트팜인 3세대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 스마트팜개발부 관계자는 “스마트파머들은 인접 농가와 함께 재배 과정의 데이터 즉, 경험치를 공유하는 것이 장차 2세대, 3세대 스마트팜 모델로 발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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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 기자 mskim@kidd.co.kr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정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산업현장 숨어있는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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