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 ICT 산업, 우한 발판으로 삼아 발전한다

지난해 경기 부진 겪은 중국 내에서 유일한 상승세 보여

중국 ICT 산업, 우한 발판으로 삼아 발전한다


[산업일보]
중국 후베이성이 정보화 및 공업화의 융합을 통한 산업 업그레이드를 촉진하고 있어 우한 광구는 국가급 ICT 산업기지로 선정됐다. 향후 이 지역의 ICT 산업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KOTRA 우한 무역관에 따르면 ICT 산업은 후베이성의 기둥산업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산업규모는 2005년 366억 위안에서 2010년 1천531억 위안으로 성장했으며 지난해에는 4천941억 위안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11년간 1천250% 성장한 수치로 중국 중부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후베이성 ICT 산업은 광케이블·광섬유 생산규모 세계 1위, 중국 시장 점유율 55%, 세계 시장 점유율 25% 등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광전소자는 국내 시장 점유율이 60%에 달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은 12%에 달한다.

2015년 12월까지 후베이성에 소재한 ICT 기업 중 연간 영업수익이 500만 위안 이상인 기업은 1천500개사, 2천만 위안 이상 규모 기업은 500개사가 있다. 그 중 생산액이 1억 위안 이상인 기업이 250개사가 있으며 10억 위안 이상이 23개사, 100억 위안 이상 기업이 5개사가 있다.

지난해 후베이성의 ICT 산업 매출액은 4천941억 위안으로 2015년에 비해 11.8% 증가했다. 중국 경제가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겪으면서 중국 후베이성 ICT 산업 성장 속도도 이전에 비해 다소 떨어지긴 했으나 전국 ICT 산업 평균 증가폭보다 높았다.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속도 또한 빠르다. 소프트웨어 산업의 매출액은 2015년에 비해 25% 증가했으며 지난해 소프트웨어 산업 누계 매출액은 1천267억 위안으로 이 중 제품이 665억 위안, 정보기술서비스가 532억 위안, 임베디드 시스템 소프트웨어 수입이 70억 위안이다. 이는 2012년의 16%에 비해 9.65%p 증가한 수치다.

KOTRA 우한 무역관 측은 “중국 내 사무소가 있을 시 향후 유지 보수가 더욱 쉬우므로 중국 지방 정부는 동등한 조건일 때 중국 내 사업소가 있는 기업을 더 선호한다”며 “기업이 자재와 설비 공급, 시공, 설치, 기술 서비스에 대한 원스톱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면 낙찰률이 증가한다”고 조언했다.
최시영 기자 magmacsy@kidd.co.kr

안녕하세요. AI와 로봇에서부터 드론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을 해 나나가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0 / 1000

추천제품

1/7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
산소통 트위터 산소통 facebook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 발행일자 : 2007년 7월 2일

로고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